작성일 : 15-01-31 11:31
우리들이 걸어온 길
 글쓴이 : …
조회 :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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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격동의 세월을 헤쳐냐오면서 오늘의 대한민국을 건설한 이들에게
    무한한 감사와 존경과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다.
    그러나 우리 또한 이들과 동 시대에 살면서 이들 못지 않게,
    아니 이들 보다 더 열악한 환경과 여건속에서
    건국된지 채 15 여 년 밖에 되지 않은 연약한 이 나라의 최 일선에 서서
    온 몸을 바쳐 나라를 지키고 이들의 보금자리를 지켰다.

    그러노라고 정작 우리는 북풍 몰아치는 전방 고지에서
    사명감과 그리움과 고독과 싸우면서 수많은 날 들을 보내야 만 했었고
    조국을 위해 자유 수호를 위해 보다 나은 미래를 담보 하기위해
    월남 전장 터에도 달려가 목숨을 내걸었었다.

    세상이 아무리 변하고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우리는 오로지 우리의 길 '안일한 불의의 길 보다 험난한 정의의 길'
    이 한 길을 지금도 변함없이 가고 있고
    삶이 끝날 때 까지 이 한 길 영원히 이어가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