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12-02 11:29
어머니의 한 없는 사랑
 글쓴이 : …
조회 : 1,387  


    ♤ 어머니의 한 없는 사랑 ♤

    1865년 추운 겨울밤 영국의 사우스 웨일즈
    라는 곳의 언덕길을 한 여인이 갖난 아이를
    안고 걷고있었습니다.

    앞을 볼수없는 눈보라속에 아기를 가슴에
    감싸안고 언덕을 넘던 여인은 어두움과
    눈보라로 그만 길을 잃었습니다.

    이 여인은 아이가 잘못 될까봐 길을 찾으려고
    넘어지고 자빠지면서도
    가슴에 품은아이는 놓치지않았습니다.

    그러다 그만 추위를 견디지 못하고 이 여인은
    그 눈보라 속에서 얼어 죽고 말았습니다.
    눈보라가 그친 다음날 아침 그 길을 지나던
    행인에 의해 이 여인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여인은 앉은채 웅크리고 벌거벗은
    알몸으로 죽어 있었습니다
    추위속에 안고있는 아기를 살리려고 옷을
    하나씩 벗어 아이를 감싸느라고 이 엄마는
    그만 알몸이 되어 추위속에 동사한것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여 인의 품에 안겨있던
    아이는 살아있었습니다 이 사실이 알려지고
    이 아이는 어느 가정에 입양되어 자랐습니다

    이 아이가 세계1차 대전때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던 영국의 수상 데이비드 '로이드 조지'
    (David Lloyd Georg )입니다.

    1916년 어머니가 죽은지 51년이 되던 해
    그는 영국의 수상이 되었습니다
    그는 어려서 부터 어머니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랐습니다

    나를 위해 대신죽으신 어머니, 나를
    살리려고 알몸이 되어 죽으신 어머니를
    늘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어머니의 뜨거운 사랑을 헛되이 하지
    않으려고 성실하게 살았습니다.

    영국의 수상 데이비드 로이드 조지를 있게한
    어머니의 사랑 이야기 였습니다...........


    "20세기 복지국가" 의 창시자로 불리는 "데이비드 로이드 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