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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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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혈압은 병이 아니다. 180 이어도 괜찮다 > > > "고혈압은 전혀 걱정할 게 못 된다. 그냥 내버려두라. > 저자 마쓰모토 미쓰마사(72) 씨는 책의 제목 '고혈압은 병이 아니다' 처럼 확신에 넘친다. 물론 혈압약을 복용하면 더더욱 안된다고 경고한다. > 그의 고혈압 대처법은 지극히 간단하다. '내버려두라'는 게 전부다. > 물론 수축기 혈압이 200mmHg을 넘거나 심장에 지병이 있는 경우만 예외란다. > > 언제부턴가 고혈압은 '국민병'이 돼버렸다. 일본의 경우 5천만명이 넘는다. > 1980년대 후반만 해도 고혈압 환자는 230만명에 지나지 않았다. > 왜 이렇게 됐을까? 혹시 만들어진 병은 아닐까? > > 저자는 고혈압이 언제부턴가 '병'으로 둔갑했고, 치료제도 덩달아 활개치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 그러면서 건강한 사람을 환자로 만든 '주범'으로 제약회사 등 의료계를 지목한다. > > 그가 제시하는 단적 사례가 고혈압 기준치 '조작'이다. > 본에서 1980년대 후반과 2010년대 초반의 20여년 사이에 고혈압 환자가 무려 20배 이상 폭증한 이유이기도 하다. > > > > > 1987년 당시 고혈압 기준치는 수축기 180mmHg였다. 이때 환자 수는 앞서 언급한 230만명. > 의료계는 2004년 이 기준치를 140으로 낮췄고, 이에 따라 그동안 멀쩡하던 사람들이 갑자기 환자로 분류되며 그 수가 1천600만명에 달했다. > 그리고 수치가 다시 130으로 낮춰지자 2011년 조사결과 무려 5천500만명이 환자로 둔갑했다. > 저자는 "'환자'가 늘면 혈압약 판매는 당연히 늘어난다"면서 "고혈압 기준치의 조작이야말로 제약회사에 금덩이를 안겨주는 도깨비 방망이"라고 일갈한다. > > 일단 환자로 분류되면 불안감에 시달리게 된다. > 그날부터 혈압약을 복용하고 걸핏하면 혈압계에 의존하기 마련. > 일본에서 20여년 사이에 환자 급증에 따른 혈압약 시장이 다섯배로 커져 한화로 10조원가량에 이른다. > > > > > 저자는 '고혈압증'을 제약회사가 주도하는 '사기 상술'로 규정한다. > 그렇다면 고혈압이란 과연 뭔가? 그저 방치해도 되는 것인가? > 앞에서 이른 바처럼 '고혈압은 전혀 걱정할게 못 된다'게 저자의 결론이다. > 혈압이 높아지는건 자연스러운 신체현상이지 질병이 결코 아니라는 것. > 오히려 혈압약을 먹으면 암이나 치매 등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고 경계한다. > > 인체의 모든 반응에는 반드시 목적이 있다는 게 저자의 지론이다. > 혈압은 신체 여건에 따라 수시로 등락을 거듭하는데 그중 하나를 놓고 질병 운운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잘라 말한다. > > > > >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혈압이 올라가는 것도 지극히 당연하다. > 이치는 이렇다. 나이를 먹으면 혈관도 유연성과 탄력성을 잃어 딱딱해진다. > 동맥경화는 그래서 생긴다. 동맥이 딱딱해지면 확장과 수축이 힘들어지고, 그만큼 혈액을 멀리 보내기도 어려워진다. > 이때문에 심장은 뇌나 손발 끝까지 혈액을 보내기 위해 혈압을 높여 피를 내뿜는다. > 이런 상황에서 약을 투여해 억지로 혈압을 낮추면 혈액순환이 안돼 건강에 해로울 수밖에 없다. > > > > > 저자는 "현대의료는 이 같은 '나이'를 아예 무시한 채 20대든 80대든 구별없이 130만 넘으면 누구나 고혈압으로 진단해버린다"고 비판한다. > 그러면서 혈압 기준을 극단적으로 낮춘 현재의 기준치보다 옛날처럼 '나이+90'으로 계산하는 게 훨씬 합리적이라고 덧붙인다. > 콜레스테롤 또한 혈압과 마찬가지로 오해를 사고 있다며 그 수치가 아무리 높아도 > 괜찮으니 만들어진 질병에 기죽지 말고 웃으며 편히 살라고 권고한다. > > > > > “현대의 의료는 ‘나이’를 아예 무시한다. 혈압이나 콜레스테롤 기준치에 ‘나이’는 전혀 고려 대상이 아니다. 20대이든 80대이든 130이면 누구나 고혈압으로 진단한다. > 세상에 이런 엉터리 의료가 어디 있는가. > 혈압은 극단적으로 낮춘 현재의 기준치보다 옛날의 ‘나이+90’으로 계산하는 것이 훨씬 합리적이다. 이는 오랜 세월 환자를 진찰해온 의사의 실질적 판단에 의해서만 할 수 있는 말이다. > > 또 실제 생활과 정확히 일치하는 내용이다.” (‘혈압이 180이어도 괜찮아’ 중) > > ‘고혈압은 병이 아니다’는 현직 의사가 고혈압에 관한 기존의 상식을 정면으로 비판하면서 고혈압 치유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 40여년 동안 10만 명을 진찰한 경험과 다양한 연구 자료를 통해 > > ‘고혈압은 질병이 아니라 제약회사의 이익 때문에 만들어진 허구의 병’ 이라는 충격적인 내용을 설득력 있게 풀어내고 있다. > > > > > “고혈압증’이란 말에는 ‘증’이 붙는데도 ‘증상’이 없다. 즉 아프다거나 괴로운 증상이 없다는 얘기다. 딱 잘라 말하면 고혈압은 병이 아니다. > 약간 신경 쓰이는 정도의 혈압이 큰 병을 일으킬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 > 고혈압이 국민병이라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 > 그렇다면 수많은 고혈압 환자는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 > 일본에서 환자 수는 대략 5500만 명에 달한다. > > “제약회사와 어용학자가 모두 한통속이 되어 ‘혈압이 높으면 뇌졸중이나 심장병을 일으키기 쉽다. 방치하면 큰일 난다’는 캠페인을 벌이며‘고혈압 위험론’을 퍼뜨렸기 때문이다. ‘고혈압증’이야말로 제약회사의 이익 때문에 만들어진 허구의 병이라고 생각한다.” > > > > > 저자는 ‘혈압이 높아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가령현상이지 질병이 아니기 때문에 > 약을 복용할 필요가 없다’고 단언한다. 많은 사람이 필요하지도 않은 혈압 치료를 위해 > 비싼 치료비를 ‘강요당하고 있다’는 것이다. > > “우리 몸이 스스로 혈압을 높이는 것은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다. > 혈압이 180이어도 괜찮다. 오히려 약으로 혈압을 떨어뜨리는 것은 목숨을 앗아가는 것과 같은 행위다. 뇌경색은 혈압약을 처방한 의사가 만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 저자는‘혈압약을 먹으면 암이나 치매에 걸릴 수 있다’며 혈압약 사용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주장한다.‘혈압약을 끊으면 몸이 더 좋아진다’는 저자의 고혈압 대처법은 아주 간단하다. > > “내버려두라. 이게 전부다. 가정용 혈압 측정기를 가지고 있다면, > 지금 당장 내다 버려라. 그런 측정기는 마음을 어둡게 하고 질병으로 이끌 뿐이다.” > > > > > 이 책을 통해서 저자는 ‘의사나 제약회사가 하라는 대로 따라하지 말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 고 강조한다. > 그리고 혈압 걱정에서 자유로워지면 몸도 마음도 건강해진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 > “혈압은 신경 쓰지 않는 편이 좋다. 아니, 오히려 신경을 써서는 안 된다. > 혈압에 신경 쓰는 행위 자체가 스트레스이고, 그런 부정적인 생각이 되레 많은 병을 불러일으킨다.” > > <마쓰모토 미쓰마사(松本光正) 일본 간토 의료클리닉 원장 지음/서승철 옮김> > [이 게시물은 …님에 의해 2017-06-05 18:15:18 생활정보에서 이동 됨] > [이 게시물은 …님에 의해 2017-06-08 20:30:54 자료실에서 이동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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