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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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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 중국 역사에서 송(宋)나라가 차지한 사회경제적 위상은 압도적이었다. > 그런 송나라가 패망한 원인은 무엇이었을까. > '송'은 문신(文臣)우위의 나라였다. 과거 제도를 사실상 최초로 정착시켜 시빌리언 컨트롤(문관 통제: 군대의 지휘권이 文官에 의해 통제되는 일)을 확립했다고는 하지만, > 무신(武臣)을 천시한 나쁜 풍토가 정착되어 국가의 위기를 관리할 만한 장수를 양성하지 못했다. > '문무'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국가는 생존의 위험에 빠질 수밖에 없는 것이 역사의 진리이다. > > 황제가 직접 관리하는 과거제도를 통해 등장한 '송'의 문신들은 최고 수준의 유학적 지식인들이었다. > 그러나 당파싸움은 잘 했지만 국가경영에는 무능했다. > '송'의 풍토에서는 거의 독보적 경세가(經世家)였던 왕안석(王安石)이 재상으로 발탁되어 > 개혁정치를 시도했지만, 당시 문화 권력을 장악하고 있던 구법당(舊法黨-모두 과거에 급제한 문신관료들) 등의 반발로 실패하고 말았다. > > 오늘의 한국도 문화(文化)권력이 선동적 좌파 지식인들에 의해 장악되고 있다는 점에서 > '송'과 별반 다를 바 없는 나라다. 우리 학계·예술계·언론계의 현실이 바로 그러하여 > 바른 소리를 하는 사람이 오히려 친북 좌파의 포위 공격을 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 아직도 우리 사회에서는 북한의 3대 세습 전제왕조를 비호·동조하는 세력이 진보의 이름으로 횡행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 >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독립한 150여 개 나라 가운데 경제적·정치적으로 성공하여 G20 에 진입한 나라는 > 대한민국이 유일 하다고 국제 사회 모두가 인정하고 있다. > 이런 한국의 해방 이후사(以後史)를 ‘실패’한 역사로 경멸하고 그 민족사적 정통성에 흠집을 내는 것을 > 마치 지식인의 사명인 것처럼 인식하는 풍토가 시정되지 않는 한 우리 사회의 건전성은 담보될 수 없을 것이다. > > 연 전에 체코 공산당 대표가 김정일 사망에 대해 조전(弔電)을 보냈다가 실정법 위반 혐의로 자국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는 > 사실이 우리 언론에 보도 된 바가 있었는데 내가 기억하고 있는 보도 내용은, 체코 법무장관이 TV 인터뷰에서 “인권과 자유를 억압하는 > 정권을 공개적으로 지지하거나 공감을 표현하는 행위는 형법에 의해 금지되어 있다”며 > “전체주의 북한 정권에 애도를 나타낸 것이 위법한 행동인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는 내용 이었다. > > 그러면 지금 한국의 실정은 어떠한가? 무역의존도가 80%를 웃도는 나라인데도 무역로와 영해를 > 보호하기 위한 해군기지의 건설이 종북 좌파들의 데모로 인해, 6 여년이 지난 금년 에서야 겨우 완공되지 않았는가.. > 그런가 하면 불법시위에 가담한 종북(從北) 인터넷 까페의 운영자가 백주 대낮에 경찰서장을 폭행해도 > 별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이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이고 법 질서이다. > 민주주의가 만개한 미국에서는 데모꾼이 폴리스 라인을 넘어서까지 난동을 부리면 총을 쏘아버린다. > > 핵무기를 보유한 적이 청와대를 비롯한 우리 남한 지역 곳 곳을 겨냥하고 위협하면 결국 우리도 남의 것이 아닌 > ‘우리의 핵무기’로 맞설 수밖에 없는 것인데 이것이 현실 여건상 어쩔수 없다고 한다면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미국의 > 전술핵무기도 다시 도입 재배치하여 이에 맞서든가 현실적으로 이것도 여의치 않아 마지막 수단 으로서, > 민족과 국가의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자구책인 사드 배치를 결정한 것인데 이를 두고도 온 나라가 찬반으로 나뉘어 이렇게 소동을 피우면서 국력을 소모하고 있으니 > 이것이 어찌 송나라 말기의 증후군과 다르다고 말 할 수 있다는 것인가. > > 오늘 조간 신문에 '괌' 에 사드가 어떻게 해서 배치 되었는지 소상하게 설명되어 있었다. > '괌' 주민들이 장거리 미사일 탑재 북한의 핵의 위협이 걱정이 되어 미국에 사드 배치를 먼저 요구하게 되었고 이에 하워의원(매들린 보달로)이 > 국방장관에게 건의해서 배치된 것 이라고 한다. > 그런데 2013년 배치된 이후 주민들의 소음이나 기타 피해를 호소한 민원이나 불만은 단 한 번도 없다고 하며 환경적 영향이나 관광 산업 또한 > 전혀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고 한다. > > 우리는 적으로 부터의 지근거리에서 직접적인 위협을 받고 있는 당사자 국가의 국민들 인데도 어떻게 이렇게 다를 수가 있단 말인가,. > 그래서 나는 이를 두고 송나라 말기 증후군 이라고 지금 말하고 있는 것이다. > 거란, 서하, 금, 몽골 등의 이민족 칩입에 대한 안보 불감증, 극에 달한 문신간의 정쟁 암투,도덕 불감증,가진 자의 횡포, 법 질서 문란 등 등.. > 어찌 이다지도 오늘 날 우리 현실과 닮은 점이 많을까.. > 우리 국민의 안보 불감증은 말할 것도 없고,가진 자는 가진 자대로, 없는자는 없는 자 대로 모두가 하나같이 > 책임도 없고, 윤리의식도 없고, 도덕성도 없고, 법도 없고, 기준도 없고, 원칙도 없고.. > > 그래서 나는, 역사에서 배우지 못하는 민족 국가는 그러한 역사를 되풀이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역사의 진리라고 수차에 걸쳐 이곳에서 언급한 바 있다. > 오늘의 이 국가 사회 현실하 에서는 누구보다도 국가 원수나 위정자들이 이러한 역사적인 안목과 비젼을 갖고 만난을 무릎쓰고 앞장서서 > 이 나라의 앞길을 열어가야 할 터인데 그러하지 못하고 사사건건 상대방을 탓하고 비방을 일삼는데에 영일이 없으니 이러고도 이 나라 이 민족의 앞날이 > 순탄하리라고 어찌 기대할 수 있을 것인가? > ..아~ 대한민국 만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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