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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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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 제목: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한 우리들의 우국충정의 발로에 왜 이런 시비가 필요한지.. > > 개인이나 어떤 조직이든 간에 지나온 과거에서 공과(功過)는 있기 마련이다. > 우리 출신 또한 마찬가지로 지난 행적에서 흠결이 없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고 국가에 대한 공헌 또한 무시하거나 > 부정할 수는 없을 것이다. > 그렇다고 살 얼음판 위를 딛고 서 있는 듯한 현 안보 시국 하에서, 가슴에 주홍의 'A'(scaret letter A)가 새겨져 있다고 해서, > 그것이 원죄라고 해서 침묵하고 한 걸음도 앞으로 나아가기를 주저한다면 이 또한 우리의 정체성에 비추어 볼때 > 합당한 처신이라고 말할 수 있을런지.. > > 우리들은 지난 여러 차례의 태극기 집회 행진시 연도의 시민들의 우리들을 향한 시선에서 나는 분명히 읽을 수 있었다. > 우리들은 너희들을 아직 신뢰하고 지지하고 있노라고..아마 이러한 시선들을 나 만이 느끼지는 않았을 것이다. > > 나는 우리들 간에 현재 느껴지고 있는 간극(間隙)이 현 시국을 보는 개인 간의 인식의 차이와 > 현정권의 정당성에 대한 개인 간의 견해 차이에서 주로 비롯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 나의 생각이며 판단이다. > 따라서 나는 나의 시국관과 함께 현 정권의 잘못된 행보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먼저 밝혀보고자 한다. > > 법치면, 절차적 정당성면, 도덕적인 면은 차치(且置)하고서라도 입만 열면 촛불 운운하면서 이 나라 보수 우파 다수를 청산해야 할 > 적폐대상으로 삼아 국민 다수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고 있고 나아가 적개심마저 불러일으키고 있는 문 대통령은 급기야는 > 지난 주 8.15광복절 기념식 석상에서도 촛불(5회 운운)과 적폐세력이라는 단어를 서슴치 않고 입에 올렸다. > > 무릇 한 나라의 지도자라면 나라의 주권을 회복한 이 날의 신성한 기념식 석상에서는 전체 국민들에게 > 주권의 엄중함을 설파하고 이 나라 민족의 미래를 향한 원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말과 함께 > 현재 최 우선 과제로 요구되고 있는, 국민통합을 위한 간곡한 당부의 말이 축사의 주요 부분을 차지해야 마땅할 진대 오히려 > 반목과 분열을 조장하는 말을 일삼고 있으니 국민들 간에 이를 규탄하는 마음이 어찌 생기지 않을 수 있을까?! > > 더군다나 현재 북(北) 과의 관계에서 안보상의 균형이 무너진, 6.25 이후 최대의 위기에 직면해 있는 엄혹한 안보환경 하에서 > 무엇보다도 국민통합과 한미 동맹을 더욱 강화해 나가는 노력이 우선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환경평가 운운하면서 사드 배치를 계속 미루고 있고 > 한미동맹의 근간을 흔드는 '전작권 환수'를 수차에 걸쳐 언급하고 있으니 이를 어찌 두고만 볼 수가 있으랴! > > 또한 문 대통령은 '한반도에서 절대로 전쟁은 일어나서는 안된다', '전쟁이 절대로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 > '대한민국의 동의 없는 군사행동은 절대로 없을 것이다' 등 '절대'라는 말을 입에 달고 있다. > 그러나 역사에는 '절대'가 없다. 정치 지도자라면 '절대'라는 단어를 함부로 입에 올려서는 안 된다고 나는 생각한다. > 일국의 국가원수는 '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나라를 지키겠다' 라고 말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 > 대통령의 전쟁 불가 운운은 북한이나 중국에게 구걸을 해서라도 평화를 꼭 지키겠다는 것 밖에 더 이상 무슨 수로 > 평화를 절대로 지키겠다는 말인가? > 평화는 구걸을 통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역사가 증명해 주고 있는데 이를 정녕 몰라서 그러는 것인지.. > > 북의 김정은은 핵을 탑재한 ICBM이 괌은 물론 미 본토 주요지역 까지 도달할 수 있을 정도의 완성도가 이루어 질 때 까지 > 앞으로도 핵 및 미사일 시험 발사를 계속 기도할 것이라는 점을 나는 믿어 의심치 않고 있다. > > 미국이, 본토가 핵 위협에 노출되는 상황에 까지 이르게 되자 미국의 조야나 여론 또한 종전과는 다른 변화의 조짐이 보이고 있어 > 이러한 여론에 힙입어 현재 '키신저' 나 '배넌'의 말처럼 중국과의 '빅 딜'(주한 미군 철수)이 장차 어느 싯점에 가서는 > 미국의 하나의 정책으로 실제로 다루어지는 현실이 나타날 수도 있을 것 이라는 점 그리고, > 미국이 북한과의 직접 협상으로 북한의 핵 동결(핵무기 보유 상황)과 평화협정(현 정전협정 대체, 즉 주한미군 철수 상황)을 추진할 수도 > 있다는 점,이것이 최근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코리아 패싱'(Korea Passing)이 아니겠는가? > > 혹자는 한미동맹 관계에서 이러한 일은 결코 일어날 리가 없다고 말 하기도 하겠지만, > 그러나 앞서도 말한 바와같이 미 본토의 안보위협이 현실화 되고 거기에다 우리 또한 스스로 동맹의 기반을 무너뜨리는 행보를 계속함으로서 > 미국 조야의 불신이 가중되어 진다면 국민 여론을 중시하는 미국의 정치 지도자들이 위에서 언급한 '코리아 패싱' 을 비롯 > 어떤 선택을 할 지, 아무도 장담하기 어려울 것이다. > > 문재인 대통령이 지금처럼 그의 국내 정치적 지지 기반을 의식하면서 사드 배치를 두고 계속 꼼수(?)를 부리거나 안보에 대한 식견 부족, > 그리고 국민과의 평화 약속 이행을 위한 중국과 북한의 눈치 보기 등으로 미국과는 계속 엇박자를 내는 행보를 이어 간다면 > 그 종착점 어디선가에서 '코리아 패싱'(korea passing)이라는 국면이 야기되어질 수도 있다고 나는 생각하고 있다. > > 모든 것은 우리의 하기에 달렸을진대 그러나 문 대통령을 비롯한 현 좌파 정권의 그간의 행보를 지금까지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지켜봐온 > 나로서는 우려의 마음 금치 못하고 있다. 이는 우려의 마음이 아마 나 만은 아닐 것이다. > > 또한 나는, 그가 빚을 졌다고 공공연하게 말하고 있는 촛불 지지세력만 의식하면서 계속 분열과 반목을 조장하고 > 인기위주, 퍼주기식 정책으로 국민들의 환심을 사고자 하는 그의 표퓰리즘식 행보를 보면서, > > 한 때 세계 5대 부국이었던 나라를 오늘날 중진국 이하로 전락시켜 표퓰리즘의 대표 주자로 회자되고 있는 '아르헨티나'의 '페론' 대통령과 > '에비타'가 연상되고, 또한 오늘날 '그리스'를 '유로존'의 '계륵'의 신세로 만든 그리스 최초의 좌파 정권 총리인 '파판드레우', > 그리고 남미의 석유 부국이었던 '베네주엘라'를 오늘날 국민 다수가 쓰레기통을 뒤지는 빈민국가로 만들어버린 좌파의 > '차베스' 와 '마두라' 현 대통령 등이 떠올라 문 대통령의 안보와 포퓰리즘식 경제 정책에 대해 위기의식을 느끼게 된 것은 > 비단 나 혼자 만은 아닐 것이다. > > '정권 탈취를 위한 수단으로서 가장 효과적인 것이 유권자에 대한 선심 공약' 이라는 말을 언젠가 책에서 읽은 기억이 있는데 > 이를 가장 잘 활용하는 세력이 아마 좌파인것 같다. > 좌파는 정권 탈취를 위해 무리한 선심공약을 하게 되고 일단 정권을 잡고 보면 정권 유지를 위해 선심공약의 약속을 지키려다 보니 > 종말에 가서는 결국 나라를 파탄의 지경에 이르게 한다. > > 인기에 영합하는 좌파정권의 표퓰리즘식 정책의 말로가 어떠한지 역사가 이를 증명해 주고 있고 오늘 날에도 우리는 눈으로 귀로 생생히 > 보고 듣고 있으면서도 국민들은 이를 잘 헤아리지 못하고 당장은 자기 호주머니가 채워지는 것에만 만족한다. > 그런데 우리나라는 외국의 상황과는 달리 표퓰리즘의 결과 나라 재정이 파탄 상태가 되면 이것이 곧 바로 안보와 직결되어 > 자유민주주의 체제 유지가 어려워지는 그것이 문제인 것이다. > > 문재인 정권이 이를 아랑곳 하지 않고, 어쩌면 다른 체제로의 전환을 기도하면서 이러한 정책을 강행하고 있는지는 몰라도 어쨋든 > 현재 내가 보기에는 위에서 말한 외국 좌파정권의 전철을 그대로 밟으려고 하는 것 같아 불안과 위기의식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다. > >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에 앞장서야 할 우리는 결코 이러한 상황이 도래되지 않도록 앞장서서 여론의 환기 등의 활동과 함께 > 우리 스스로 장차 상황에 대한 전략적 복안을 준비하는 등 우리의 정체성에 맞는 행보를 이어나간다는 것이 > 어쩌면 당연한 것이 아닐까하는 것이 나의 생각인데, 우리들 중에는 이와같은 비상시국 하에서도 우리 출신들의 과거 행적에 > 발목이 잡혀 나서기를 꺼려한다거나 나이 타령이나 하면서 남의 나라 일 처럼 방관만 한다면, > 심지어는 현재의 국민여론(별첨 국민 여론 지지도 조사의 허구성)을 핑계 삼아 우리가 나서는 것이 옳지 않다고 주장한다면 > 이것이 과연 우리의 정체성에 비추어 합당한 처신일까 하고 반문하고 싶은 것이 나의 생각이요 현재의 나의 심정이다. > >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 이러할 지라도 우리들은, '반정부(反政府) 가투(街鬪)만 고집' 운운 하면서 이를 폄하하 > 고 있는 혹자(或者)의 말처럼, 반 정부투쟁을 위해 거리로 나선 것은 아니다. > > 이 나라 곳 곳에 박혀 나라를 허물고 있는 종북 좌파 세력으로 부터 이 나라의 자유민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우리들이 나선 것이다. > 우리들은 '위국헌신' 이라는 문구가 뚜렷이 새겨져 있는 깃발과 '자유민주주의 수호' 라는 플랑카드를 들고 행진했다. > 국가 안보를 염려한 우리들의 이러한 우국충정의 행보가 정녕 잘못된 것인지? > > 우리들 뿐만 아니라 해,공사,3사관,간호사관,해병대 등 전군 예비역들이 우리들과 뜻을 함께 하기위해 각 각 그들 고유의 상징인 > 깃발과 함께 집회에 참석하고 노구의 다리를 끌면서 거리를 행진한다. > 사심없이 오로지 이 나라의 안보를 걱정하면서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이들의 우국충정을 그 누가 탓하랴?! > > 대통령이 진정 이 나라와 국민을 위한다면, '국정 100일 성과' 라는 자화자찬의 표퓰리즘 식 행보가 아니라 좌 우익을 떠난 > 국민통합으로 미래를 향해 모든 국민이 함께 나아가는 데에 앞장서는 용기와 실천이 있어야 할 것이다. > 그러한 행보를 해 나갈 때 나는 비로소 그의 원죄(법치면, 절차적 정당성면, 도덕적인 면)를 접고 그를 지지하고 그를 도우는데 > 조그마한 힘이라도 보탤 것이다. > > 말하다 보니 글이 또 길어져 남은 말은 또 다음 기회를 미루기로 한다. > 짧지 않은 글 끝까지 읽어주신 제위께 감사드리면서.. > > > *별첨:국민 여론 지지도 조사의 허구성 > >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도가 78%라고 보도하면서 이를 바탕으로 현재 탈 원전 등 다분히 포퓰리즘 적 정책을 계속 밀어 붙이고 있다. > 대선투표시 41%의 지지를 받았었는데 어떻게 해서 두배가 될까? > 이번 조사를 위해 갤럽에서는 총 28,855통의 전화를 돌렸다고 한다. > 무선전화가 85% 유선전화가 15% 였단다. > > 그런데 이 중에서 결번이거나 FAX같이 응답이 안된 것이 6,345통이라 결국 22,510통의 전화만 걸었다고 한다. > 그렇지만 부재중이거나 통화중 등으로 접촉실패가 무려 17,158통이었다고 한다. > 결국 5,352통(23.8%)만 통화가 이루어졌다는 셈이다.. > > 그런데 문제는 5,352통 중에서 취지를 말하자 아예 끊어버리거나 통화중에 끊어버린 사람이 4,350명이었다. > 결국 통화시도의 18.7%에 해당하는 1,002명에게만 조사를 진행한 것이다. > 왜 그들은 조사에 응하지 않았을까? > 현 정부가 잘했느냐고 묻는데 동의할 수가 없어 그냥 끊어 버렸을 가능성이 높다. > 그렇다면 이들은 모두 문재인정부에 반대자라고 볼 수 있다. > > 그렇지만 후히 생각해서 그 중 40%는 찬성하는데 피치못해 끊었다고 보면 1,740명이 된다. > 최후 응답자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여 지지자가 78%라고 하니 782명이 찬성하였다. > 그러면 1,740+782=2,522명 (5,352명 중)이 찬성하였다고 보면 47%가 된다. > > 이것은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전화를 끊어 버린 사람들 중 40%가 정부정책에 찬성하는 분이라고 쳐서 그랬는데 > 만일 이들이 모두 반대하여 끊었다고 본다면 5,352명 중 782명만 찬성한 것이 되니 지지율은 겨우 14.6%밖에 되지 않는다. > 언론 방송이 계속 호도하는 바람에 우리 국민들 모두가 현재 여기에 속고 있는 셈이다. > >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현 정권은 정권 말기 까지 언론 방송을 앞세워 지지도를 70~80%라고 계속 호도할 것이고 > 우매한 국민들은 이를 믿을 것이며 현 정권은 이를 근거로 계속 인기위주의 표플리즘적 정책을 강행할 것이다. > 우리의 미래 세대는, 마치 서서히 데워지고 있는 냄비속의 개구리 처럼 자신들이 장차 어떠한 처지가 될 줄도 모른채 그를 떠받들고 있고, > 여기서의 혹자(或者) 또한 이 여론조사 수치을 전가의 보도처럼 믿고 그를 옹호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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