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8-12 12:28
<생활인의 지혜>
 글쓴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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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지, 소금물 담갔다 볶으면 담백

가지를 볶아 먹을 때는 간혹 기름 맛이 강하게 나는 경우가 있다.
이는 가지가 기름을 많이 흡수 하기 때문에 계속 기름을 넣다 보면 지나치게 양이 많아서 오히려 가지의 단백한 맛 대신 강한 기름맛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기름을 적절하게 흡수한, 가지 본래의 맛을 살리기 위해서는 볶 기 전 소금물에 가지를 담갔다 조리하면, 기름을 지나치게 흡수하는 것을 막을 뿐더러,
가지의 떫 은 맛도 없앨 수 있다.

2. 감자가 부서지지 않게 요리하려면..

감자를 너무 익히다 보면 푸스스, 잘 부서지는 경우가 있다. 먹기에도 불편하고 부서진 감자조각 으로 요리의 모양새도 나지 않는다.
감자 요리시 먼저 감자를 썰어 찬물에 5분간 담가둔 후, 물 기를 뺀 다음 감자요리를 하면 부스러지지않은 감자요리를 맛볼 수 있다.

3.새로사온 질 그릇은 새 질그릇은 쓰기전에 냄새가 빠질 때까지 물을 붓고 끓이거나 야채 부스러기 를 넣고 끊이면 냄새가 가신다.
처음에는 되도록이면 찌개와 같이 맛이 진한 음식을 끓이는 것이 좋다.

4.독에 금이 갔을때 구멍난 고무 장갑이나 헌 비닐조각을 태우면 활활 잘 타오르면서 비닐의 기름 같은 액체가 뚝뚝 떨어진다.
바로 그 액체를 물이 새는 양동이나 금이 간 독 에다 떨어뜨리면 잠시후 그 액체가 굳어져서 구멍이나 금이 간 자리가 아주 튼튼하게 때워진다.

5.주전자의 물때는 소금으로 닦는다
물주전자를 오래 쓰다보면 거무스름한 물때가 끼게 된다. 이런 경우에는 스펀지에 소금을 묻혀서 문지르면 간단히 제거된다.
만약 기름때처럼 끈끈해져 있는 경우에는 중성 새제액으로 닦도록 한다.
그리고 주둥이 부분과 같이 닦기곤란한 부분은 식기용 표백제를 탄 물에 하룻밤쯤 담가 두면 깨끗해진다.

6.달걀 - 바닥에 떨어 뜨린 달걀 제거법 실수로 달걀을 바닥에 떨어뜨렸을때, 제거하기가 힘들다.
곧바로 닦으면 미끈거리고 시간이 지난 뒤에 닦으려면 딱딱하게 굳어있다. 이런 경우는 즉시 소금을 뿌리고 10분쯤 두었다가 닦아낸다.

7.달걀껍질 이용방법
달걀껍질을 버리지 않고 모아두면 여러 가지 유용하게 쓸 수있다.

①물병등을 씻을 때 사용한다. 달걀껍질을 부숴 물병속에 넣고 흔들면 깨끗이 씻 긴다.
②흰빨래를 삶을 때 가제에싼 달걀껍질을 밑에 깔고 삶으면 신기할정도로 삘래가희어진다.
③화분의 거름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달걀껍질 몇 개를 화분위에 올려놓으면 영양분이 화분의 흙으로 스며들어 질 좋은 거름이 된다.
④ 김치를 담글 때 달걀껍질을 밑에 깔아주면 김치가 더디게 익어 오래 먹을 수 있다.

8.국수가 익은지 확인하려면
국수는 조금만 잘못삶아도 설게 된다든가 너무 불어터지게 된다. 이것을 쉽게 해결하는 방법이있다.
팔팔 끓는 물 속에 국수를 넣고 얼마 동안 삶은 뒤에 익었다 싶었을 때 국수 한 가닥을 젓가락으로 꺼내어 주방의 타일 벽이나 유리창에 휙던져보자.
이때 국수가찰싹 붙으면 잘 삶아진 것이고, 떨어지면 아직 덜 삶아진 것이다.

9. 신발장 냄새를 없애려면 같은 구두를 계속 신으면 쉽게 닳기도 하지만 땀이 흡수외어 냄새도 많이 난다.
이것을 방지하려면 그날 신었던 구두는 그늘에서 말려 땀을 건조 시킨후 신발장에 넣어야 한다.
또한 냉장고용 탈취제에 들어있는 활성탄을 티슈에 싸서 신발장 안에 넣어두면 신발장 전체의 냄새까지 제거되어 효과적이다.
땀을 확실히 흡수시키기 위해서는 신문지를 구두안에 넣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10.카펫에 붙은 껌떼기
카펫에 붙은 껌을 제거할 때는 얼음이 든 비닐주머니를 껌에 대고 딱딱하게 굳힌다음 세탁용 브러시로 긁으면 간단하게 떼어진다.
신나 등을 사용하면 카펫의 색이 변하거나 섬유가 상하기 쉬우므로 이 방법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11.스키복 세탁요령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키복을 집에서 빨아도 되는지 세탁소에 맡겨야 하는지 잘 모르고 있다. 스키복은 기본적으로 발수처리가 되어 있다.
크리닝을 하면 발수효과가 없어지거나 감소한다. 발수효과를 상실한 스키복을 입으면 스키복으로서의 아무런 기능도 못한다.
그래서 크리닝을 하게 되면 반드시 발수처리를 해주어야 한다. 대개의 소비자들은 그것을 모른다.
따라서 스키복은 전문 세탁업소에 맡겨서 크리닝 후 반드시 발수처리를 다시 해주어야 한다.
그래야 다시 입을 수 있다. 스키복은 구입비 만큼이나 세탁비 또한 만만치 않은 것이다.

12. 구겨진 옷을 펴는 방법
여행가방에 넣어두느라 구겨진 옷은 쉽게 다릴 수도 없고 구겨진 옷을 그대로 입자니 보기에 좋 지 않아 난감할 때가 있다.
이럴 때는 옷걸이에 걸어 김 서린 욕실에 넣어 두고 욕실 문을 닫아 두자.
더운 습기로 아침이면 옷의 구김의 대부분이 깨끗하게 펴지기 마련.
양복의 어깨나 등 부위 등 구김이 잘 가는 곳을 펼 때도 같은 요령으로 분무기로 옷에 물을 뿌리고 하룻밤 정도 걸어 두면
따로 다림질을 하지 않아도 쉽게 구김을 펼 수 있고 옷에 배어 있는 나프탈렌 냄새도 제거 된다.
심한 구김이 가 있거나, 단으로 접혔던 부분, 다림질을 하다 잘못해서 두 줄이 생겼을 때 는 무를 잘라 문지르거나
펴고 싶은 부분에 문지르고 다림질 해주면 쉽게 필 수 있다.

13.녹이 뭍었을 때
낡은 가구나 철제 용품의 녹이 옷에 묻었을 때는, 약국에서 파는 수산 5~10% 수용액에 녹 묻은 부분을 30분~1시간정도 담가두면 철이 환원된다.
환원된 후 물빨래를 하면 녹을 깨끗이 제거할 수 있다.

14. 과일물, 케찹 지우는 방법
과일을 먹다가 옷에 얼룩을 묻히게 되면 잘 지지않아서 곤란해 질 수 있다.
특히 다른 과일 얼룩 에 비해 잘 지워지지 않는 것이 바로 감 물이 떨어져 생긴 얼룩.
이 때 가장 효과적으로 감물 얼 룩을 없애는 방법은 식초를 이용하는 것이다.
얼룩이 묻은 옷 부분을 연한 소금물에 10여분 정 도 담근 후, 물로 빨고 다시 진한 식초 물에 수분 동안 담갔다가 꺼내 물로 헹구면 얼룩이 없어 진다.
케첩이 묻었을 때도 일단 먼저 물수건으로 대강 닦아낸 다음 헝겊에 식초를 묻혀 두드리 듯 닦아주고 난 후 세탁하면 깨끗해진다.

15.구두를 깨끗이 닦을려면
구두가 더러우면 아무리 옷을 잘 입어도 모양도 나지 않고 좋은 이미지를 가질 수도 없다.
그렇 다고 매일 닦는 것도 번거로운 일. 좀 더 깨끗한 상태로 오래 동안 구두를 유지하는 방법은 양파 를 이용하는 것이다.
양파를 잘라 구두에 문지른 후 휴지로 양파물기를 닦아낸다. 구두의 광택 이 오랫동안 지속된다.

16. 깔끔하게 떡 썰려면
인절미나 찹쌀떡을 썰 때면 칼에 떡이 붙어 번거롭고 모양도 망가지기 쉽다.
이럴 때, 칼에 비닐 랩을 씌운 후 떡을 썰면 깨끗하게 썰어지고 칼을 씻는 것도 간편하다.

17. 마늘을 잘 찧으려면
한식 반찬에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양념이 고춧가루와 마늘. 그러나, 마늘 같은 경우엔 껍질을 까서 찧어놓는 과정이 여간 어렵지 않다.
보통 도마 위에 올려놓거나 절구통에 넣고 찧게 되는 데 이리저리 튕겨나가 안 그래도 식사 준비에 바쁜 시간엔 곤혹스러움을 느끼기 일수.
이럴 땐 라면이나 과자 봉지 등 비닐 봉지를 이용해 보자. 그 속에 껍질 깐 마늘을 집어 넣고 입구를 여 민 다음 봉지 째 찧게 되면,
마늘이 튕겨나갈 염려도 없고, 오히려 골고루 잘 다질 수 있어서 간 편하다.

18.과일을 깨끗이 씻으려면..
과일을 씻을 때는 농약을 씻어내는 일이 제일 문제가 된다. 특히 포도나 딸기처럼 씻기 어려운 과일들은 농약 제거가 어려운데,
이럴 땐, 식초를 조금 떨어뜨린 식초물에 담갔다가 씻으면 된다.

19. 과자의 눅눅함 방지하기..
먹다 남은 과자를 보관할 때, 보관하는 병이나 진공 팩에 각설탕 한 개를 같이 넣어주자.
각설탕 이 습기를 빨아들이면서 과자가 눅눅해지는 것을 방지해 준다.

20.고추가루 빛깔 곱게 내려면
김치 담글 때 고춧가루 색깔이 좋지 않으면 김치 빛깔도 맛깔스럽지 않다.
고운 빛깔을 내기 위해서는 김치 담그기 하루 전쯤 고춧가루를 따듯한 물에 개어 불여 두었다가 사용해 보자.
훨씬 빛깔이 고와져 맛깔스러운 김치를 담글 수 있을 것이다.

21.국 종류 맛있게 끓이기
국을 맛있게 끓이려면 불 조절이 가장 중요하다. 먼저 센 불에 물만 펄펄 끓이고, 끓는 물에 재료를 넣고 다시 끓인다.
거품이 일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불을 약하게 줄여서 끓인다.

22. 굴을 씻을 때는
굴 요리를 맛깔스럽게 하는 방법 중의 하나는 굴을 씻을 때, 그릇에 1/3 정도 무즙을 담고 굴을 넣어 가볍게 씻는 것이다.
그런 다음 물을 부으면서 굴을 꺼내 약한 소금물에 다시 흔들어 씻는다. 굴도 깨끗해지고 무즙이 들어가 독특한 맛도 느낄 수 있다.

23.김을 맛있게 구우려면
김 특유의 맛과 향이 살리며 굽기 위해서는 기름의 양과 불의 세기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너무 기름을 많이 발라 구우면 오그라들고, 너무 적게 바르면 쉽게 타기 마련. 김을 맛있게 굽기 위해 서는 알맞게 발라 30분 정도 두었다가
약한 불에 알맞은 간격을 유지해서 골고루 바삭바삭하게 굽는 것이 좋다. 또한 한 장씩 구울 때는 김의 까칠한 면만을 가볍게 구워주고,
두 장 정도를 같 이 구울 때는 매끈한 면이 가운데 합쳐지도록 해서 까칠한 면을 밖으로 향하게 해서 구우면 김의 향을 실리면서 구울 수 있다.
1장씩 구울 때도 접어서 마찬가지로 이런 방법으로 구우면 된다. 습기 있는 곳에 김을 두게되면, 쉽게 눅눅해지고 향과 맛이 변하게 되고,
검은 빛이 붉은 빛 을 띄며 변하게 되는데, 이렇게 습기를 머금은 김은 한쪽 면에 참기름을 살짝 바르고,
소금을 뿌 린 다음 중간 불에 구우면 제 맛을 되찾게 된다.

24. 김치가 너무 시었을 때는
간혹 김치를 잘못 보관하거나 너무 익어 신냄새가 강하게 나는 경우가 있다. 그냥 버리기에 아깝다면, 신 김치통에 조개 껍질이나 게 껍질을 넣어보자.
얼마 지나면 김치의 신맛이 조금 덜해지 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것은 조개나 게 껍질 속에 있는 키티 성분이 세균의 성장을 억제하여 김치를 오랫동안 신선하게 하기 때문이다.

25. 깎은 사과 색깔 유지하기
손님을 접대할 때 미리 깎아둔 사과가 색깔이 변해서 당황한 경험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마냥 사과를 하나씩 깎아서 대접할 수는 없는 일.
이럴 땐 깎은 사과를 연한 소금물에 담가두었다가 내 놓으면 사과 색깔 그대로 손님을 대접할 수 있다.
소금물은 사과가 산화하는 것 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이용한 방법.
샐러드와 샌드위치용으로 잘게 자른 사과라면 레몬즙을 조금 탄 레몬수를 뿌려보자. 역시 색깔 그대로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껍질을 벗긴 바나나도 변색이 쉽게 되는데 레몬즙을 떨어뜨려 주면 변색이 되는걸 방지할 수 있다.

26. 나물이나 채소에 있는 농약없애는 법
나물이나 채소들은, 먼저 흐르는 물에 씻어낸 다음 연한 소금물에 잠시 담가둔다.
그렇게 하면 물로 씻어도 남아 있을지 모르는 유해 물질이 소금물에 녹아 나오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 다.

27.달걀 지단을 잘 부치려면
국수 등에 고명으로 얹을 달걀 지단은 모양이 중요한데 얇게 부치고, 찢어지지 않게 잘 뒤집는 것이 포인트.
우선, 지단을 얇게 부치려면 녹말가루를 조금 넣어 골고루 섞어서 부치는 것이 좋 다.
또, 지단의 윗물이 말랐을 때 긴 꼬챙이 등을 가운데 끼우고 살짝 들어 뒤집어주면 찢어지지 않는다.

28.레몬즙을 짤때
집에서 레몬즙을 짜려면 버리는 부분이 많아 아깝기 마련. 알뜰하게 짜려면, 짜기 전에 레몬을 몇분간 뜨거운 물에 담가두었다가 식은 후 짠다.
또는 짜기 전에 도마 위에서 손으로 눌러 굴린 다음에 짜거나, 레몬을 살짝 전자레인지에서 열을 가한 후 짠다. 한 방울도 남김없이 레몬즙을 낼 수 있다.
레몬즙이 몇 방울만 필요한 경우 빨대를 비스듬히 잘라 레몬에 꽂고 가볍게 누르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29. 맛있는 김밥을 만들려면
김밥을 만들 때에는 밥이 빨리 굳어져 김밥의 제 맛을 내기 어렵다. 이럴 때에는 설탕을 밥 섞을 때 넣으면 부드러워진다.
또한, 밥을 섞을 때는 바깥쪽에서부터 한 가운데로 마치 산을 쌓아 가듯이 나무 주걱으로 부드럽게 섞는 것도 맛있는 김밥을 만드는 비결이다.

30. 수박 시원하게 보관하기
여름 철 야외에 나갔을 때도 빠질 수 없는 과일이 바로 수박, 낚시나 등산을 갔을 때는 찬 계곡 물에 담가둬야만 시원하게 수박을 먹을 수 있는데,
물이 얕을 경우에는 일부만 담가져 골고루 시원해지지 않아 낭패다.
그렇다고 반을 갈라 물에 넣어둘 수도 없고. 이럴 때는 수건 한 장을 구해다 물에 담근 수박 위에 덮어두게 되면 수박 전체가 골고루 시원해진다.
제철이 아니거나 잘못 골라 달지 않은 수박을 구입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땐 수박 속만 발라 큰 그릇에 담아 차갑게 냉장시킨 뒤,
설탕과 백포도주를 살짝 섞어 먹으면 달고 시원한 별미로 즐길 수 있다.

31.쌀통에 쌀벌레 없애기
아파트에서는 실내가 항상 따뜻하게 유지되기 때문에 쌀벌레가 생기기 쉬운데, 이를 막기 위해서 는 쓰고난 마늘봉지를 이용해 보자.
큰 마늘봉지를 쌀통에 깔아두면 통 구석에 박힌 쌀이 썩는 일도 없고 쌀벌레가 생기는 것도 막을 수 있다.
찰기를 그대로 유지하며 보관하려면 코팅된 종 이 포장의 쌀일 경우에는 통기성이 나쁘므로 쌀독을 사용하도록 하고,
가마니나 종이 포대의 쌀 은 쌀통이나 독없이 그대로 보관해도 무방하다. 여기에 신선도를 높이는 방법은 사과를 함께 넣 어두는 것.
쌀을 퍼낼 때는 물기 없는 용기를 사용하도록 하고, 일주일 정도 먹을 양씩만 구입하 는 것이 좋다.
정미한 쌀은 시간이 지날수록 맛이 떨어져 1주일 후에는 급격히 맛이 변하기 쉽 기 때문이다.

32.얼음을 투명하게 만들기
음료나 음식에 넣게 되는 얼음은 투명할수록 신선하고 보기에도 좋다. 긴 시간 동안 얼리는 것 이 얼음을 투명하게 얼릴 수 있는 방법.
수돗물을 사용하게 되면 아무래도 물 속에 기포 등이 포 함되어 투명하게 얼리기 어려우므로 한번 끓였다가
식힌 물을 사용하는 것이 더 투명하다. 투명 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얼음 그릇 밑에 나무 젓가락이나 고무 밴드를 놓는 것이 좋은데,
이렇게 얼린 얼름 그릇은 냉장고에 잘 달라 붙지도 않아 사용하기에도 편리하다.

33. 우유냄새를 없애려면
우유의 영양은 필요하지만, 우유 냄새 때문에 쉽게 우유를 마시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 람들은 우유에 레몬즙을 타서 마시면
우유냄새 때문에 불편한 부분 없이 우유를 마실 수 있다.

34.인스턴트커피 맛있게 먹기
똑같은 인스턴트 커피라도 타는 방법에 따라 맛이 달리 난다. 일반적으로 물을 한꺼번에 붓는데 이러면 커피 맛이 떨어진다.
일단 커피가루에 끓는 물을 두세 방울 떨어뜨린 뒤 스푼으로 잘 섞어 걸쭉하게 만든 다음, 끓는 물을 조금씩 더 부으면 맛있는 커피가 된다.

35.탄산음료 김 안 빠지게 오래 보관하기
사이다나 콜라 같은 탄산 음료는 마시고 남은 부분을 보관하다 보면 김이 빠져나가 맛이 없어진다.
김이 빠지지 않게 오래 보관하려면 음료수 병의 뚜껑 부분을 잘 닫아 거꾸로 세워두자.
물보다 가벼운 탄산 성분이 윗부분에 밀폐상태로 남아있게 되므로 김이 잘 빠지지 않는다.

36.질긴 고기 연하게 하려면..
신선한 고기를 구입했는데 보관을 잘못해서 질겨지거나, 잘못해서 질긴 고기를 구입했을 때, 너무 실망하지 말고,
이 고기를 연하게 만드는 방법을 알아두면,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여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키위.
고기 한 근에 키위 1/8쪽 정도만 넣어서 재워두었다가 요리하면 한결 고기 맛이 연해진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키위 瑛?늘릴수록 고기가 연하게 되므로 각 가정의 취향에 따라 양을 조절하면 된다. 노인들이 있는 집일수록 키위를 조금 더 넣 는 것이 좋겠다.
단, 너무 많이 넣게 되면 고기가 물러질 수 있으니 주의하도록 하자. 키위를 사 용하기 어려울 때는
조금 시간 여유를 가지고 요리하기 두 시간 전쯤 식초로 고기를 씻어 두었다가 하면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도마 위에 헝겊을 깔고 고기를 놓은 다음 그 위에 다시 헝 겊을 덮고, 빈 병으로 한참 두들겨도 한결 부드러워진다.
바로 힘줄이 파괴되기 때문. 또는 고기 를 부드럽게 하는 성질을 가진 알코올을 고기를 재거나 전골 요리를 할 때 넣게 되면 훨씬 연한 요리를 만들 수 있다.
다만, 청주, 포도주, 맥주와 같이 알코올 농도가 낮은 것을 사용해야지 소 주류와 같이 높은 도수의 알코올을 사용하게 되면 오히려 역효과 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37.찬밥을 새로지은 밥처럼
밥이 많이 남았을 경우 그대로 먹으려면 맛이 나지 않고, 그렇다고 새 밥을 하자니 남은 밥이 처치 곤란. 찬밥을 새 밥처럼 만들어 먹어 보자.
밥과 소금1큰 술을 찜통에 넣고 찌면 새로 지은 밥처럼 윤기가 흐른다.

38.먹기 좋게 마른 오징어를 굽고 싶다면
마른 오징어는 조금만 센 불에 구워도 나중에는 딱딱해져서 먹기 힘들어진다.
이렇게 마른 오징 어를 구울 때는 물에 살짝 씻어낸 다음 오징어 겉면에 소금을 살짝 발라 구우면 먹기에 부드러 울 뿐만 아니라 맛도 좋아진다.
이렇게 구운 마른 오징어는 먹을 때 단순히 고추장에 찍어 먹는 것보다 마요네즈에 고추장을 섞어 찍어 먹으면 훨씬 더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마요네즈와 고추장을 섞는 비율은 입맛에 따라 달리 하도록 한다.

39.두부에 물을 빼려면
보관해 둔 두부를 그대로 조리하게 되면 두부의 물기가 빠져 나와 요리의 간을 조절하는데 실패 하기 쉽다.
두부의 물을 미리 빼려면 조리하기 4시간 전 체에 행주를 깔고 두부를 올려두거나 신문지를 두껍게 접고
위에 요리용 깨끗한 종이를 몇 장 깐 후 두부를 올린다. 30분 정도면 두부 물이 빠진다.

40.유리잔에 뜨거운 물을 부으려면
유리잔에 뜨거운 물을 부을 때 잘못하면 유리잔이 깨지는 수가 있다. 이럴 때를 대비할 수 있는 방법 :
숟가락을 유리잔에 넣고 물을 부으면 물이 아무리 뜨거워도 잔이 깨지지 않습니다.

41.스푼과 젓가락을 윤나게 하려면 뜨거운 물1리터에 소다를 3큰술 타서 섞은후, 여기에 스푼류를 하룻밤 담가둔다.

42. 닭살에는 비타민 공급을...
닭살은 선천적으로 태어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비타민 부족으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으로 닭살이 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어느 경우든 적극적으로 비타민을 보충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귤껍질이나 레몬껍질을 물에 띄워 놓고 목욕을 하면서 이런 것으로 피부를 문지르도록 한다.
목욕 후에도 비타민A,D,E 등이 함유된 영양크림으로 마사지를 하도록 하고 또한 체내에서 피부에 영양을 주는 당근이나 토마토 같은 녹황색 채소를 많이 먹도록 한다.

43.냄비에 기름때가 끼었을 때
무리하게 금속 수세미로 문지르지 말고 물과 식초를 넣고 끊인다음 스펀지로 문지르면 깨끗하게 지워진다.
생선비린내가 남은 냄비는 술을 넣은 뜨거운 물로 헹군다. 생선요리를 하고 난 후에는 반드시 생선냄새가 배개 된다.
이때에는 술을 적당히 넣은 뜨거운 물로 헹구어주면 냄새가 나지 않게 된다.

44.냄새 나는 밀폐용기 냄새 퇴치요령
냉장고 속의 만능 그릇으로 밀폐용기가 애용되고 있다.밀폐용기에 밑반찬은 물론 생선토막,김치,된장,고추장까지 담아두다 보면
그릇에 반찬 국물 색이 물들기도하고 퀴퀴한 냄새가 배어 다른 음식을 담기가 곤란할 때가 있다.
이럴 경우에는 쌀뜬물을 받아두었다가 하룻밤 다가두면 냄새는 물론, 그릇에 물든 색깔까지도 말끔하게 없어진다.

45.달걀 껍질 넣어 입구 좁은 그릇 씻기
입구가 좁은 그릇을 씻을 때 달걀 껍질을 활용해 보자. 평소 달걀 껍질을 모아 잘게 찧어 두었다가 물과 같이 그릇에 집어넣어 세게 흔들면 내부가 깨끗이 씻긴다

46.스타킹 오래 신는 요령
스타킹은 매우 얇아 자칫 잘못하면 코가 빠져 줄이 가 그만 못신게 되고 말죠.??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스타킹을 세탁한 후에 식초를 떨어뜨린 미지근한 물에 잠시 담갔다가 말려보면 발 냄새도 예방이 되고
스타킹이 질겨지므로 오래 신을 수 있습니다.

47.여름철 땀 배인 옷 빨래
여름철에 땀이 밴 흰 옷을 오랫동안 그냥 놔두면 소금기 때문에 색이 누렇게 변하기도 한다.
빨래를 할 때 식초를 약간 넣으면 땀냄새가 제거되고 옷 색깔도 선명하게 유지되는 효과가 있다.
식초의 양은 물 한 대야에 한 찻숟가락 정도가 적당하다. 또 흰색 면소재 옷은 세탁 후 표백제를 넣어 10분 정도 삶은 뒤 깨끗이 헹군다.

48. 마요네즈가 묻은 그릇은
마요네즈가 묻은 그릇은 찬물에 씻는다 마요네즈를 사용한 샐러드 접시 같은 것은 더운물로 씻어서는 안된다.
마요네즈는 물과 기름이 분리되기 쉬운 상태로 있기 때문에 더운물을 사용하면 기름이 분리되어 그릇이 기름투성이가 된다.
마요네즈가 묻은 그릇은 물과 기름 이 분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간단히 씻어야 하므로 반드시 찬물에 씻어야 한다.

49. 생선을 구운 후 설거지는 이렇게 하자
생선이나 고기를 구운 프라이팬이나 석판은 기름기가 많아 설거지가 까다롭다. 이럴 때 세 제를 많이 사용하면 수질오염의 염려가 있으니 이런 방법을 써보면 좋다.
쌀을 씻은 걋? 버리지 말고 모았다가 기름기 있는 그릇을 그 물에 담그면 금새 그릇이 깨끗해진다.
환경 보호도 되고 아주 경제적인 설거지법이다. 또한 쌀뜬물은 왁스 대용으로도 쓸 수 있다.
옛 부터 내려오는 지혜이지만 이 쌀뜬물에 걸레를 적셔 마루를 닦으면 왁스를 바른 것과 똑같이 번들번들 윤이 난다

50.설탕그릇에 개미가 꾈 때
설탕을 담아두는 통이나 꿀통에는 흔히 개미가 잘 꾀기 마련이다. 이런 경우에는 설탕통이 나 꿀통의 입구 아래쪽에 고무줄을 몇겹 감아 두면
개미가 얼씬도 하지 않는다. 개미는 원래 고무 냄새를 싫어하기 때문에 단내를 맡고 올라가다가 고무 냄새때문에 그만 물러가고 만다.
또 일단 개미가 통속에 들어가 있는 경우에는 불 옆에 두어 따뜻하게 해주면 개미가 모두 기어 나온다

51.손에 묻은 기름때는 설탕으로 없앤다
난방기구를 손질할 때는 손에 기름이 묻기 쉽다. 기름때는 비누로 씻어도 잘 없어지지 않 는데 이럴 경우 설탕을 약간 묻혀 손에 비비면 감쪽같이 때가 빠진다.
또한 기름 냄새가 없 어지지 않아 역겨울 때는 밀감 껍질이나 차잎으로 문지르면 냄새가 쉽게 빠진다(2003-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