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8-07 12:40
★구 홈페이지에서 이전 자료(2003년도 분) ★
 글쓴이 : …
조회 : 491  
예쁜 혜성이가 고모께:
고모 힘 내세요 의?~!!!','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지금 회사에서 아빠 홈페이지 들어 왔다가 고모께 이렇게 몇자 올립니다.
'외로움' '저려옴' 같은 단어들이 제 눈에 밟히네요.이제 좀 한가하게...여유를 갖고 여행도 다니시고 그러세요.
고모~ 저희처럼 귀여운 조카들도 뒤에서 고모를 지지하고 있다는 사실도 항상 기억해 주시구요~
요즘엔 그런 생각이 들어요..
세상은 정말 만만한 데가 아니구나 하구요. 정말 세상은 "살아남기 위한 정글"같아요. 하지만 정글이 또 매력도 있는거 같구요.
그 정글에서 사는걸 즐기려고요. 한편 생각하면 항상 안전하다면 재미없고 지루하기도 할거 같아요.참 아이러니하다는 생각두 들구....
요즘 제 친구들을 볼때마다 어쩜 저렇게 다양하게들 살까 하는 생각도 한답니다. 특히 저랑 친한 한 친구가 넘 힘들어 해서 가슴이 아파요...
더더욱 제 환경에 감사하며 하루하루 충실하고 보람되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두 하구요. 고모..바쁘시겠지만. 그친구 사주 함 봐주실수 있나요?
정말 상황이 갈수록 안좋아져서 그친구에게 희망찬 미래가 있다면 (사주라도) 들려 줘서 힘을 주고 싶네요.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암것두 없어요.
얘기 들어주는 거 외에는....고모가 가까이 계시면 뵈러 가구 싶은데...\r\n고모 저도 이제 성인(만 30이랍니다 ㅠㅠ)이니까 편하게
얘기동무 되 드릴 수 있는데....
멋진 고모 힘내세요~! 홧 팅~!!! 2003-01-15 15:20


'윤정희', [RE] 보고 싶어요...','종종 이렇게 잠못 이룰때가 많읍니다.
정초부터 심한 몸살로 모든 액운을 다~때우고 이제 건강하게 일하고 있읍니다.\r\n
간밤에도 어쩌다 지금껏 잠을 못자고 세벽이 되었읍니다.이렇게 잠못이룰 때는 오빠가 올리신 글을 봅니다.
유일한 마음의 안식처랍니다.한귀절 한귀절 읽을 때 마다. 가슴이 저려옴은 왜인지요.....?그렇읍니다. 제가 많이 왜롭읍니다.
옛날부터 왜로움을 채우기위해 열심히 배우고 일해왔읍니다. 앞으로도 그럴꺼고요.
열심히 살께요. 제 걱정은 마세요.2003년에도 가족다~ 편안하시고 건강하십시요...정희가 드림니다. 2003-01-05 05:08


[RE] 해성아 고마워','우리해성이 어느세 성인이되어 고모와이야기친구가되는구나.
고모는 옆에서 힘을실어주는 너희들이있어 얼마나 행복한지몰라...
고모가 그동안 좀 바빠서 빨리 답장못해서 미안해. 해성이도 바쁘겠지만 올해는 결혼준비도 해 볼만한데....
.별사람없어 내가사랑할수 있는 사람이면되는것 아니니...?
세상에 완벽한사람은 어렵고 상대가 있으면 그 사람의장점만보고
괜찮다싶으면 판단은 빠를수록 좋아.
우리 해성이 똑똑하잖아 사랑한다면 상대가 조금 부족한 점이 있다면 체워줄 수 있잖아....
해성아~고모는 일할때는 용감한대 마음 한 구석엔 항상 외로웠어.
고모가 열심히 살아온것도 그 외로움을 이겨낼려는 발버둥 이였는지도몰라
이제 너희들이 옆에서 힘이되어주니 걱정하지마 고모 힘낼께...
해성이도 건강도 돌보면서 상대가있으면 生年月日時(친구것도함께)보내주면
봐 줄께~~잘자~~부산에서 고모가....2003-03-19 23:23:00

예쁜 혜성이가'
저','엉~ 고모 저 해성이가 아니고 "혜성" 이야욧!
올해 저 결혼준비 해 볼만 해요?? ㅋㅋ
어쩔 때는 하면 참 좋겠다 싶다가도 어쩔땐 쬐금 귀찮아 질려구두 하구...결혼하면 할일 많아지잖아요...넘 게을러서....-.-
우리집 식구 뿐만 아니라 남자 친구도 포기한 나의 게으름.....ㅋㅋ고모 올 한해 진짜 행복한 한 해 되시구요
가끔 좋은 덕담도 들려 주세요. 사주는요 제 대학 동창 먼저 봐 주실래요?. 저는 남친 생월시 물어보고 말씀 드릴께요.
김은주(1973.7.25/음력/오후 3시 45분경)
2003-03-19 23:27:00


'제 "사주" 랑요.....~!!고모 드됴 제 사주랑 남친 사주욧! 윤혜성 1973.3.25(양력) 저녁 5시경 조재현 1972.3.19(양력)저녁 9시경 호홋...
2003-03-19 23:45:00

윤정희:
3.19일생--활동적,적극적인 성격을 보이지는 않는것 같고.그러나 타인에게는 매우 믿음이 가는사람으로 여겨짐.
조용한성격,상냥한 성격을 지니고 있으며,가족을 매우소중하게 생각하여 가정의 평화를 가장 중요시한다.
지나친욕심도 없으며 다른사람을 이해해주는 마음깊다. 특히 배우자에게는 헌신적이다.
사주짜임세보다 운세를 잘 타고나서 앞으로 살아가는데 걱정은 없을것같다. 궁합은 70점은되니 나머지는 둘이서 노력 하면 돼지않겠니...?
혜성이 올해 운세는 자만심을 억제해야하며 꼭 필요한 말만 골라서 하는습관이필요. 특히 자만심이 지나친 나머지
남을 업신여기기쉽고 싸움을 하게되므로 그런감정 억눌려야 한다.
애인과 다투기 쉬우니까(애정문제로 고민)... 기대했던 성과는 거둘수있고 사회적인 지위도 얻을수있다.
n경제적으론 풍요롭다했으니 몇가지만 조심하면 좋겠구나.
2003-03-19 23:46

예쁜혜성이가:
꼬모 보세요','꼬모 감사합니당~!! 아빠 말씀대로 노력하며 사는 혜성이가 될께요~!
사주 봐 주셔서 감사 드리구요...참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근데 꼬모...제 친구 사주는요?? 꼭 봐 주세요 전에 말씀드린 친구...
김은주(1973.7.25/음력/오후 3시 45분경)
2003-03-19 23:50

혜성아!고모가 봐준 사주 어떠냐? 고모가 쪽집게 같이 잘맞춰주었다고 생각되지 않니?
남친(?)에 대해서 활동적이고 적극적인 성격이 보이지 않는것 같고.....라는 말은 아빠가 전에이미 말한 바와 같지 않은가!
고모는 당사자를 보지도 않고 어쩜 이렇게 꼭 알아맞히는지 싱퉁이 방퉁이 구나!
그러나 앞서 말한바와 같이 여기에 집착하지 말고 이제 그런점을 알았으니 보다 활동적이고 적극적인 사람이 되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한다면
사주는 그런방향으로 바꿔져 가는 것이라고 조언이나 해 주렴! 아니면 말든지!(수용자세가 부족한 사람에게는 오히려 역효과가 날수도 있으니까!)
그리고 혜성이 사주도 이왕 봤으니 아빠가 한마디 한다면...자만심,..애정문제로 다투기 쉽다는 등 등의 말도 상당히 근거있는 것으로 여겨진단다.
그러니 기분 상해하거나 걱정하지말고 금년 1년,이렇게 되지 않도록 마음의 경계로 삼고 항상 삼가하고 겸손하고 조심스럽게 처신한다면 훌륭한 인격체로 거듭 날수 있다고 생각한단다.
현명한 혜성이가 꼭 이렇게 할것으로 믿고, 아빠는 내년 이맘때 쯤이면 더욱 성장해 있을 혜성이를 지금부터 기쁜마음으로 기다리겠단다.
그럼, 이만! 오늘도 열심히 땀 흘리며 수고하는 그런 사람이 되기를 바라면서.....


'효정이 생일 축하!','
효정아! 생일 진심으로 축하한다.
엄마, 아빠는 효정이 같은 보배를 보내주신 신께 항상 감사하고 있단다.
그리고 우리집이 언제나 웃음 가득 넘치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는 것도 효정이의 해맑은 웃음고 유머 덕분이 아닌가 해서 고맙게 생각하고 있단다.
아무쪼록 지금까지 처럼 항상 밝고 건강한 모습 변치 말고 계속해서 청량제 같은 역할 해주길 기대한단다.
다시 한번 효정이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면서 오늘 하루 즐거운 시간 되기 바란다..........엄마, 아빠가!
2003-05-14 11:17:00


'성호 엄마에게!'
'상태가 좀 어떠하냐?
시간이 지나면 본래 상태로 완전히 회복될수 있는지? 걱정되는구나!
어떻게 그런 황당한 일이 생기는지 영문을 모르겠구나!
매사를 살피고 또 살피면서 살아가려무나.세상이 이렇게 막가는 식으로 어지러우니 말이다....
상태가 좀 호전되면 연락주려무나.
하루속히 회복되기를 기원하면서 그럼,이만 줄인다.
작은 오빠가..2003-06-06

오랜만에...','아빠 저예요. 혜성이!
오랜만에 들른 아빠의 홈페이지는 역시 멋진 글들이 가득하네요.
캬아 ~~!!! 박쑤우.. 짝짝짝. 아빠는 문학소년의 기질도 갖고 계신거 같아요.
아마...아빠를 모르는 사람들은 누구도 아빠가 군인이셨다고는 생각 못 할거 같아요.
하는일이 Accounting & Finance여서 그런지.. 점점 메말라 가는 제 감성을 느끼며 세삼 슬퍼지네요.
하루하루 회사일에 바쁘게 사는 제게 아빠의 감성 가득한 이 공간은 포근한 안식처랍니다~
오늘도 열심히 살자~!! 고 다짐하며 아빠의 멋지고 자랑스런 딸이 되고픈 혜성이는 이만 총총 물러갑니다. 이따 뵈용~!!','2003-06-09 18:05:00


'윤용이':
I'm In Love For The First Time.!(결혼을 앞둔 혜성이에게 아빠가 보내는 축가) 2003-11-05 12:41:00


'윤용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이제 막 새 가정을 이룬 혜성이 에게!)','

멋진 작품을 그리고 싶어하는 화가가 있었다.
어느 날 그는 막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신부는 수줍어하며 대답했다.

"사랑이지요.
사랑은 가난을 부유하게,
적은 것을 많게,
눈물도 달콤하게 만들지요.
사랑 없이는 아름다움도 없어요."

화가는 고개를 끄덕였다.
이번엔 목사에게 똑같은 질문을 던졌는데,
목사는 "믿음이지요. 하나님을 믿는 간절한 믿음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습니다." 하고 말했다.
그는 목사의 말에도 수긍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아름다운 무엇이 있을 것만 같았다.
때마침 지나가는 한 지친 병사에게 물었더니 병사는

"무엇보다도 평화가 가장 아름답고,
전쟁이 가장 추하지요." 라고 대답했다.
순간 화가는 사랑과 믿음과 평화를 한데 모으면 멋진 작품이 될 것 같았다
그 방법을 생각하며 집으로 돌아온 그는 아이들의 눈 속에서 믿음을 발견했다.
또 아내의 눈에서는 사랑을 보았으며
사랑과 믿음으로 세워진 가정에 평화가 있음을 깨달았다.
얼마 뒤 화가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작품을 완성했다.
그것은 다름 아닌 "가정" 이었다.
♡♡♡세상에서 가장 멋진 가정을 만들도록 노력하기를.....♡♡♡


오빠 힘내세요.. 혜성이 신혼여행에서 돌아왔겠어요.
많이 서운하셨지요? 자식에향한 사랑 유별나셨잖아요.특히 혜성이에 향한 마음은 더 하셨으리라 믿어요.
품안에 자식이라지 않아요. 저도 처음엔 서운한 마음 말할수 없어 술로도 달래 보았고 한번은 취중에 불러놓고
자식으로 생각지 않을테니 인연 끊자는 심한 말까지 한적도 있었읍니다.
그런데 자식은 어쩔수 없더라고요. 그때 마음도 잠시이고 또 걱정되고 챙겨지고 부모의 이런마음 자식이 과연 얼마나 알아 주겠어요.
이젠 마음 비우고 지네들 제미있게 사는것만 지켜보면서 좋은 생각만 하기로 했어요.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오빠도 마음 편하게 가지시고 혜성도 잘할거에요. 전화 드릴께요...
2003-11-14 11:19:00' 윤정희

'엉엉...
아빠 죄송해요.아빠가 그렇게 까지 상심 하시는 줄은 몰랐어요.
어느정도 서운 하실거라는 생각은 했지만....
아빠께서 제게 너무나 잘 해 주셨어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게 아빠 엄마 같은 부모님을 만나게 해주신 신께....
전 정말 행복한 사람 입니다. 아빠 사랑해요~~~
앞으로 행복하게 사는 모습 보여드릴께요!!! '2003-11-2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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