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9-04 10:41
도를 넘어서고 있는 중국의 겁박과 우리의 행태
 글쓴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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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배치 문제와 관련, 중국의 우리에 대한 위협적인 발언과 겁박의 수위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주권국가인 우리나라가 마치 저들의 속국인양 지난 왕조시대의 행태를 연일 계속 드러내 보이고 있다.

중국이 이런 행태를 보이는 데에는 우리의 일부 그릇된 정치인 들이나 언론 및 일부 국민들 에게도 상당부분 책임이 있다고 보아진다.
언론에 보도된 바에 따르면, 전 좌파 정권시 통일부 장관을 지냈던 ○○○  및 청와대 참모,

그리고 모 지방대학 교수 등이 중국 관영매체에 글을 기고하거나 출연해서 우리의 사드배치 결정을 비난하면서 중국의 입장에 동조하는 발언을 하는가 하면,  야당의 당권 대표 주자들 까지 사드 배치 반대를 공약으로 내걸고 정치적 선동을 계속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이젠 일부 정치인 들이(더민주 6명) 중국까지 가서 중국에 뭘 물어보겠다고 하며 일부는 또 백악관에 사드 반대 청원서를 제출하겠다고 한다.

중국의 위협과 겁박이 연일 계속되자 이들은 "그 봐라 내가 뭐라고 했느냐" 하는 식으로 중국의 우리에  대한 이러한 행태를 당연시 하고 부추기는 듯한 매국적 언행을 서슴치 않고 있다.
                             
우리의 삻의 터전을 지키는 국가 존망의 문제를 놓고  왜 중국의 눈치를 보고, 심지어 중국까지 찾아가서 물어보려고 하는지..
이들은 언필칭 중국에 무슨 토의를 하러가는 것 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저들과 정상적인 토의가 이루어 지고 우리의  선의가 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결과적으로 저들의 교묘한 언론 플레이에 이용만 당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왜 모를까?




한편, 미국적 시각에서 볼 때 우리와의 동맹관계에 부정적인 인식만 심어주는 결코 바람직한 처신이 아니라는 것을 왜 모를까?
왜 우리 정치인 들이나 언론은 중국의 반발은 크게 의식하면서 우리 안보의 큰 몫을 담당하고 있는 이 땅의 미국의 장병들이나 전투자산은 어떻게 되어도 좋다는 생각들을 하는 것인지..


미국이 우리나라의 안보에 어떤 존재인지, 미국이라는 닻줄이 끊어져 버리면 우리는 어떻게 되는지, 중국이 미국을 대신해서 우리의 안보를 책임져 줄 것이라고 믿는 것인지..
그래서 종국에 가서는 우리가 다시 지난 왕조시대로 돌아가 중국에 사대하면서 굴종하는 그러한 시대를 살게되고 우리의 후손들 에게도 이러한 역사적 유산을 물려주기를 진정 원하는 것인지..




한미 군사동맹은 우리의 중요한 전략적 자산인데 중국에 대응할 만한 능력이 부족한 우리로서는  우리의 안위를 지키는데에  이 자산을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전략적 혜안' 인데도 왜 이들은  이를 두고,  미국이 파놓은 동북아 전략의 함정에 빠졌다고, 전략적 실수를 범했다 라고 말하면서 중국의 입장에 동조하고 추종하는 것인지..                     
이들은 도대체 어느 나라 국민들인지.. 

                             


나는 이들의 이런 행태를 보면서 지금으로 부터 100여년 전 친청,친일,친러,친미 등으로 나뉘어져 다투다가 결국 나라를 잃게해 이 땅의 백성들로 하여금 질곡의 삶을 살게한 장본인 들인 당시 위정자들의 모습이 떠올려 진다.




우리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중국의 겁박에 결코 기죽지 말고 주권국가로서의 위상을 당당하게 지켜나가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런 매국적인 행태를 일삼고 있는 일부 정치인들 및 언론에 대해서는 더 이상 우리의 국익이나 자긍심이 훼손당하는 일이 없도록 무슨 조치나 방도를 강구할 필요성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지는바 이것이 어찌 나 만의 느낌이요 생각이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