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4-11 12:19
태극기 집회 단상
 글쓴이 : …
조회 : 1,045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아들넘 한테 다녀왔다.
이곳에서 며칠 전 세계 3대 신문 중 하나인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Frankfurter Allgemeine Zeitung)
이라는 유명 일간지에서 'Su"dkorea' 라는 제목으로 한국의 금번 대선과 관련된 짤막한 기사가 하나 눈에 띄었었다.
기사의 내용은 대략 이러했다.
"한국은 금번 대선에서 자칫 전 정권과는 다른 어떤 정책결정들을 내릴 정권이 탄생될 수도 있다.
새로 탄생한 정권에 의해 다소 좌편향적인 어떤 진보적인 정책 결정이 취해질 경우
한국은 국내는 물론 미국을 비롯한 대외적인 관계에서도 적지않은 문제에 봉착하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대략 이런 요지의 컬럼으로서 우리의 현실을 우리보다 더 정확하게 진단하고 있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다. 
이 신문기사 내용이 자꾸 떠오르고 또한 안개와 같은 대선 정국을 생각하니 어딜가나 마음이 편치를 않아
최초 한달 여정을 잡았다가 더 이상 머무르지 못하고 보금 만에 귀국해버리고 말았다.
확실한 표인 나의 한 표 만이라도 건지기 위해서...



대선(大選)이 이제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현 시점에서 우리가 지금까지 동참해 왔던 테극기 집회를 
어떻게 마무리를 하면서 끝낼것 인가에 대해 잠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우리는 위기에 처한 이 나라의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에 우리의 역할과  사명을 다한다는 소명의식을 갖고 
지금까지 15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마다 태극기 집회에 참가해 왔었다.

그런데 현 시점에서 돌이켜 보건대 우리의 이와같은 노력과 수고는 언론의 고의적인 무시와
폄하('박사모 집회'니 '맞불집회'니 하는 표현)로 인해 국민들로 부터 그다지 긍정적인 평가나 지지를 얻지 못한 가운데
이제 우리들의 태극기 집회 참가를 접어야 할 시점에 이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만하면 우리의 역할과 사명을 다 했노라고 자족하면서 이런 상태로 끝내버린다면
혹한과 눈보라를 맞으면서 광장과 길거리에서 그렇게 웨쳤던 우리의 수고와 노력이 모두 허공으로
사라져 버리고 말 것 같고 아무런 보람을 찾을 수 없게 될 것 같다.
나아가 앞으로 이 나라가 어떠한 사태에 직면하게될지 자못 불안과 염려를 떨쳐 버릴 수 없는 심정에 놓이게 될 것이다.

따라서 나는 여기서 마지막 단 한 번 만 이라도 우리 전체 국민들에게 강렬한 멧세지를 주는, 종전과 다른 특단의 행동양식을                                 
나타내 보이면서 대미(大尾)를 장식하였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즉,지금까지 처럼 '국민저항 본부' 와의 연대는 하되 우리들 만의 별도의 행동 양식을 강구해서 구사해 보자는 것이다.
지금과 같이 규모면에서나 집합성,연속성 면에서 다소 미흡한 행동양식을 거대한 집합체의 연속성 있는 행동으로 전환해
보자는 것이다.
이는 '육사 구국 동지회' 가 주동이 되어 각 군 사관학교를 비롯 현재 태극기 집회에 동참하고 있는 각 예비역 단체와 교섭하여
지금까지 참가 하지 않았던 해당 출신 별 기수들이 단 한 번 만이라도 참가토록 종용하면서, 참가시 각 기수별로
최소한 4개 이상의 깃발을 제작 휴대토록 하며,행진시에는, 모두가 한군데로 모여 하나의 거대한 집합체를 형성함으로서
집단적인 위용을 과시해 보자는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서 대규모의 깃발의 숲이 끝없이 이어지는 장관을 나타내 보인다면 언론 방송들도 지금까지와는 달리
이러한 광경을 새삼 주목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며 또한 이러한 장면은 국민들로 하여금 신선한 충격과 함께
우리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하는 결의를 새삼 불러일으킬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깃발은 레닌의 볼세비키 혁명시 대중동원, 힛틀러의 나치 행진, 중국 홍위병들의 거리 행진, 북한의 노동당 창건일 행사 등에서
보아 온 바와 같이 공산주의나 전체주의 국가에서 대중들의 판단이나 행동을 특정의 방향으로 이끌어 가기위해
써 먹는 효과적이고도 위력적인 '프로파간다'인 것이다.                                                                 

홍위병들의 거대한 붉은 깃발의 물결은 아무도 거스를 수 없는 충격과 공포를 자아내게 했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우리도 처음으로 그리고 우리 스스로 들고 나간 이 깃발을, 어떤 가시적인 성과나 별 보람을 느끼지도 못한채 여기서
그만 내려놓을 것이 아니라 마지막으로 위에서 제시한 바와같은 위력적인 장면을 연출해 보임으로서 국민들로 하여금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믿음과 다짐을 새롭게 하면서 대선에 임할 수 있도록 우리가 그러한 계기를 한 번 마련해 보자는 것이다. 
별로 어려운 일도 아닌 만큼 마지막 한 번 만이라도 위와 같이 한 번 해 보는 것이 어떨까하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화랑도의 세속오계(世俗五戒)에서 '싸움에 임해서는 물러남이 없다' 라고 하는 임전무퇴(臨戰無退) 신조가 있다.
이 화랑도의 임전무퇴 신조는 신라가 삼국통일을 이룩하게 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는 역사적 사실을 우리 모두는 잘 알고 있다.
우리들이 바로 화랑의 후예로서 자처해 오지 않았던가?!

우리는 화랑의 후예답게 총 대신 깃발로서 최후의 일각까지 결사항전의 정신을 발휘해 보아야 함이 마땅하지 않을런지!
[이 게시물은 …님에 의해 2017-06-04 16:43:46 역사/안보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님에 의해 2017-06-10 11:12:31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 17-04-1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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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11 12:19   
fdsef

 글쓴이 : …  조회 : 2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아들넘 한테 다녀왔다.
이곳에서 며칠 전 세계 3대 신문 중 하나인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Frankfurter Allgemeine Zeitung)
이라는 유명 일간지에서 'Su"dkorea' 라는 제목으로 한국의 금번 대선과 관련된 짤막한 기사가 하나 눈에 띄었었다.
기사의 내용은 대략 이러했다.
"한국은 금번 대선에서 자칫 전 정권과는 다른 어떤 정책결정들을 내릴 정권이 탄생될 수도 있다.
새로 탄생한 정권에 의해 다소 좌편향적인 어떤 진보적인 정책 결정이 취해질 경우
한국은 국내는 물론 미국을 비롯한 대외적인 관계에서도 적지않은 문제에 봉착하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대략 이런 요지의 컬럼으로서 우리의 현실을 우리보다 더 정확하게 진단하고 있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다. 
이 신문기사 내용이 자꾸 떠오르고 또한 안개와 같은 대선 정국을 생각하니 어딜가나 마음이 편치를 않아
최초 한달 여정을 잡았다가 더 이상 머무르지 못하고 보금 만에 귀국해버리고 말았다.
확실한 표인 나의 한 표 만이라도 건지기 위해서...



대선(大選)이 이제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현 시점에서 우리가 지금까지 동참해 왔던 테극기 집회를 
어떻게 마무리를 하면서 끝낼것 인가에 대해 잠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우리는 위기에 처한 이 나라의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에 우리의 역할과  사명을 다한다는 소명의식을 갖고 
지금까지 15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마다 태극기 집회에 참가해 왔었다.

그런데 현 시점에서 돌이켜 보건대 우리의 이와같은 노력과 수고는 언론의 고의적인 무시와
폄하('박사모 집회'니 '맞불집회'니 하는 표현)로 인해 국민들로 부터 그다지 긍정적인 평가나 지지를 얻지 못한 가운데
이제 우리들의 태극기 집회 참가를 접어야 할 시점에 이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만하면 우리의 역할과 사명을 다 했노라고 자족하면서 이런 상태로 끝내버린다면
혹한과 눈보라를 맞으면서 광장과 길거리에서 그렇게 웨쳤던 우리의 수고와 노력이 모두 허공으로
사라져 버리고 말 것 같고 아무런 보람을 찾을 수 없게 될 것 같다.
나아가 앞으로 이 나라가 어떠한 사태에 직면하게될지 자못 불안과 염려를 떨쳐 버릴 수 없는 심정에 놓이게 될 것이다.

따라서 나는 여기서 마지막 단 한 번 만 이라도 우리 전체 국민들에게 강렬한 멧세지를 주는, 종전과 다른 특단의 행동양식을                                 
나타내 보이면서 대미(大尾)를 장식하였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즉,지금까지 처럼 '국민저항 본부' 와의 연대는 하되 우리들 만의 별도의 행동 양식을 강구해서 구사해 보자는 것이다.
지금과 같이 규모면에서나 집합성,연속성 면에서 다소 미흡한 행동양식을 거대한 집합체의 연속성 있는 행동으로 전환해
보자는 것이다.
이는 '육사 구국 동지회' 가 주동이 되어 각 군 사관학교를 비롯 현재 태극기 집회에 동참하고 있는 각 예비역 단체와 교섭하여
지금까지 참가 하지 않았던 해당 출신 별 기수들이 단 한 번 만이라도 참가토록 종용하면서, 참가시 각 기수별로
최소한 4개 이상의 깃발을 제작 휴대토록 하며,행진시에는, 모두가 한군데로 모여 하나의 거대한 집합체를 형성함으로서
집단적인 위용을 과시해 보자는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서 대규모의 깃발의 숲이 끝없이 이어지는 장관을 나타내 보인다면 언론 방송들도 지금까지와는 달리
이러한 광경을 새삼 주목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며 또한 이러한 장면은 국민들로 하여금 신선한 충격과 함께
우리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하는 결의를 새삼 불러일으킬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깃발은 레닌의 볼세비키 혁명시 대중동원, 힛틀러의 나치 행진, 중국 홍위병들의 거리 행진, 북한의 노동당 창건일 행사 등에서
보아 온 바와 같이 공산주의나 전체주의 국가에서 대중들의 판단이나 행동을 특정의 방향으로 이끌어 가기위해
써 먹는 효과적이고도 위력적인 '프로파간다'인 것이다.                                                                 

홍위병들의 거대한 붉은 깃발의 물결은 아무도 거스를 수 없는 충격과 공포를 자아내게 했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우리도 처음으로 그리고 우리 스스로 들고 나간 이 깃발을, 어떤 가시적인 성과나 별 보람을 느끼지도 못한채 단지 태극기 집회에 동참한 것 많으로 자족하면서 여기서 우리의 깃발을 내려놓는다면 이로써 우리의 역할과 사명을 다 했노라고 말 할 수 있을런지..
마지막 단 한번 만 이라도 위에서 제시한 바와같은 위력적인 장면을 연출해 보임으로서 국민들로 하여금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믿음과 다짐을 새롭게 하면서 대선에 임할 수 있도록 우리가 그러한 계기를 한 번 마련해 보는 것이 어떨런지?!

별로 어려운 일도 아닌 만큼 마지막 한 번 만이라도 위와 같이 한 번 해 보는 것이 어떨까하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화랑도의 세속오계(世俗五戒)에서 '싸움에 임해서는 물러남이 없다' 라고 하는 임전무퇴(臨戰無退) 신조가 있다.
이 화랑도의 임전무퇴 신조는 신라가 삼국통일을 이룩하게 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는 역사적 사실을 우리 모두는 잘 알고 있다.
우리들이 바로 화랑의 후예로서 자처해 오지 않았던가?!

우리는 화랑의 후예답게 총 대신 깃발로서 최후의 일각까지 결사항전의 정신을 발휘해 보아야 함이 마땅하지 않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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