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9-22 19:14
친절
 글쓴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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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불친절한 의사가 있었다.
하루는 불치병에 걸린 환자에게 딱딱한 어조로

"당신은 얼마 못살 것 같소.
그동안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마음껏 하시오."라고 말했다.

환자는 충격을 받은 듯 몹시 괴로운 표정을 지었다.
그래도 의사는 퉁명스럽게

"누구 만나고 싶은 사람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예."

환자가 대답했다.

"누구를 만나고 싶습니까?"

"다른 의사요."

대부분 사람들은 친절보다는 불친절에 길들여져 있다.
누군가에게 친절을 베푸는 일은,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인데도 불구하고
너무나 인색하다. 여러분들은 어떻습니까?

우리는 상대방에게 말 한 마디를 건넬 때도
칭찬이 되는 말보다는, 상처 주는 말을 더 많이 쓰게 된다.
지금부터라도 만나는 사람들에게 먼저 따뜻한 말을 건네 보세요.

그 사람이 입은 옷이나 머리 모양이 예쁘다거나
웃는 모습이 보기 좋다거나 하는 말은
상대방의 기분을 좋게 해주는 힘을 지니고 있다.

옛 속담에 "말 한 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 는 말이 있다.
우리는 이 말을 통해 친절의 힘이 얼마나 대단하지 잘 알 수 있지요.

친절을 베푸는데는 돈이나 큰 수고가 들지 않는다.
또한 친절은 많이 가진 사람이나 적게 가진 사람이나
모두가 공평하게 베풀 수 있다는 것이다.

오늘 부터라도 단 며칠 만이라도 한 번 시험해 보자.
우선 자기 가족에게 부터라도 먼저..
놀라운 효과가 나타날 것이다.

친절한 사람의 주위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불친절한 사람에게는 오로지 외로움 만 있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