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9-22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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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족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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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
/img/icon_view.gif) 조회 : 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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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뒷다리에 5cm의 족쇄를 차고 있는 완전히 다 큰 코끼리가 있다.
그 족쇄는 2m 길이의 사슬에 연결되어 있고, 그 사슬은 땅에 박혀 있는 말뚝에 묶여 있다.
코끼리가 원하기만 한다면 언제든지 그 정도의 말뚝은 뽑아 낼 수 있다.
그러나, 코끼리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
그 코끼리가 사슬에 묶였던 때는 아주 어렸을 때였고
그 때는 그것을 움직일 만큼 힘이 세지 않았었다.
처음에는 말뚝을 뽑아 내려고 여러 번 시도해 봤지만 얼마 안 가서
그래 봐야 소용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그것을 어쩔 수 없는 자기 삶의 조건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스스로의 힘으로 벗어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힘이 세어졌을 때도
코끼리는 더 이상 시도하지 않는다.
건초, 물, 그리고 이따금씩 땅콩을 얻을 수 있는 약 6피트 정도의 반경 속에서
생활하는 것에 만족하며 지낸다.
코끼리들은 자기들이 쉽게 움직일 수 있는 말뚝에 묶여 있으면서도
불이 날 경우 도망도 못 가고 그냥 죽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야기는 자신의 고정관념, 타성, 선입견 등에서 벗어나라는 교훈을 주고 있다.
우리 인간은 대부분 자신의 능력의 10%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당신은 자신의 고정관념이나 타성, 선입견 등으로
자신의 능력의 한계를 그어 버린
코끼리의 족쇄를 차고 있지는 않은지요?!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는,
자신의 고정관념이이나 타성. 선입견 등 이런 것에서
비롯되고 있는 것이 아닌지 한 번 곰곰히 생각해 보면서
여기에서 탈출구를 찾기 바랍니다..
자신의 능력의 한계를 그어 버린
코끼리의 족쇄를 생각하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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