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9-13 11:30
삶에 지침이 되는 글
 글쓴이 : …
조회 : 851  
인생이란게 뭐 따로 있는가요...
노부부의 등목하는 것 !
인생이 사랑이 바로 이런것 아닙니까...



<겉저리 인생이 아닌 김치 인생으로 산다>

김치가 맛을 제대로 내려면 배추가 다섯 번 죽어야 한다.

배추가 땅에서 뽑힐 때 한번 죽고, 통배추의 배가 갈라지면서

또 한번 죽고, 소금에 절여지면서 또다시 죽고,

매운 고춧가루와 짠 젓갈에 범벅이 돼서 또 죽고,

마지막으로 장독에 담겨 땅에 묻혀 다시 한번 죽어야 비로소

제대로 된 김치 맛을 낸다.그 깊은 맛을 전하는 인생을 살 것이다.

그러기 위해 오늘도 성질을 죽이고 고집을죽이고

편견을 죽여 살련다.



<계란후라이가 아닌 생명으로 산다>


스스로 껍질을 깨고 나오면 생명(병아리)으로 부활(?)하지만 남이

깰 때까지 기다리면 계란 후라이 밖에 안 된다.

더군다나 뱀은 그 허물을 벗지 않으면 죽는다고 하지 않은가?

남이 나를 깨뜨릴 때까지 기다린다는 것은 비참한 일이다.

내 관습의 틀을 벗고 고정관념을 깨뜨려 매일 새롭게 태어나겠다.


<돼지로 보다는 해바라기로 산다>


돼지는 하늘을 쳐다보지 못한다.

넘어져야 비로소 하늘을 쳐다 볼 수 있다.

하지만 해바라기는 늘 하늘을 향해 있다.

해바라기가 아름다운 것은 아무리 흐린 빛도 찾아내

그 쪽을 향하는데 있다.

비록 흐린 날이라도 하루에 한 번,

별을 관찰하는 소년의 심정으로 하늘을 쳐다보겠다.


<나이로 살기 보다 생각으로 산다>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산다.

그렇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고 만다.

생각의 게으름이야말로 가장 비참한 일이다.

이래서 상놈은 나이가 벼슬이라 한다.

때문에 나이로 보다 생각으로 세상을 들여다보겠다.

생리적 나이는 어쩔 수 없겠지만 정신적 나이,

신체적 나이는 29살에 고정해 살련다.


<인상파로 보다 미소인으로 산다>


잘 생긴 사람은 가만있어도 잘 나 보인다.

그러나 못생긴 사람은 가만있는 것만으로도

인상파로 보이기 십상이다.

나는 '살아있는 미소'로 누군가에 기쁨을 전하는

메신저가 되고싶다.

표정을 잃게되면 마음마저 어둠에 갇힌다는 말이 있듯

내 마음에 지옥을 드리우고 싶지 않다.

따라서 내가 내게 가장 먼저 미소지어 주는 그런 사람이 되고싶다.


<거북이로 보다 오뚜기가 되다>


돌팔매질을 당하면 그 돌들로 성을 쌓으라는 말이 있다.

나는 쓰러지지 않는 게 꿈이 아니다.

쓰러지더라도 다시 일어서는 게 꿈이다.

한번 넘어지면 누군가가 뒤집어 주지 않으면 안 되는 거북이 보다

넘어져도 우뚝 서고야 마는 오뚜기로 산다.

신(神)은 실패자는 쓰셔도 포기자는 안 쓰신다. 그뿐일까?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난다고 하지않는가 말이다.


<고래가 아닌 새우로 산다>


사막을 건너는 건 용맹한 사자가 아니라 못생긴 낙타다.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키듯 우리의 식탁을 가득 채우는 것은

고래가 아니라 새우다.

누군가의 삶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 산다.


<종업원이 아닌 매니저로 산다>


종업원과 매니저의 차이는 딱 한가지다.

종업원은 시키는 일만 하지만 매니저는 프로젝이 있다.

나는 내 인생의 프로젝을 세워 매니저로 살 것이다.

따라서 나는 나를 즐겁게 하는 일에 마음을 쏟을 것이다.

나를 위해 이벤트를 마련하고 자주 나를 칭찬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