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9-0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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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섭리, 자연의 섭리에 대한 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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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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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icon_view.gif) 조회 : 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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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섭리냐,자연의 섭리냐, 그러면 그 자연의 섭리는 저절로 이루어 지는 것이냐?
아니면 자연의 섭리도 신의 역사(役事)에 의해 이루어 지는 것으로 보아야 하느냐 하는 문제인데,
이러한 물음에 대한 해답이 과학의 발달에 비례하여 주어지고 있다는 점 만은
확실하다고나 할까요.
몇가지만 예를 들면...
한낮이 깜깜해지는 개기일식 현상을 두고 고대에는 신의 노여움을 나타내는 현상이라고 여겼으나
현대 사람들은 그것이 달의 공전궤도에 의해 태양이 달에 의해 가려지는 현상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또 한가지 예를 들면 언젠가(동기 최초 홈페이지)내가 게재한 적이 있는, 주민들이 극도로 타락하여
하늘이 노하여 유황불로서 멸하였다고(기원전2100년)전해지고 있는 성서의 도시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이야기 인데,오늘날 과학자들의 이론에 의하면...
이때 떨어진 불은 운석으로 보이며 작은운석은 지구 대기권으로 들어오면서 대부분은 불타 없어지나
큰 운석은 불덩어리 상태로 지표면 까지 떨어짐으로서 지역에 따라 지구상에 큰 영향을 미칠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예로서 1996년에 '레비'혜성이 목성에 충돌하면서 목성에 지구 크기의 구멍을 낸것을 보면
어느정도의 위력인지를 짐작할수 있을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 지역은 불에 타기위운 탄화수소가 다량 함유된 탄층지대에 위치했던 만큼
운석(유성우)이 떨어져 유황불을 일으키고 또한 지진을 일으켜 이 지역에 매장되어있는 다량의
역청(아스팔트)에 인화되면서 두 도시가 소멸할 정도의 끔직한 불의 지옥으로 변한 것이라고
이해되는 것입니다.
이 지역처럼 운석이 지각의 단층부근에 떨어질 경우 광범위한 지진과 폭발이 가능한 것이다.
쓰나미 또한 이러한 관점에서 이해되어야 할 것입니다.
즉 해저에서의 급격한 지각변동으로 발행하는 파장이 긴 해일이고 이로 인해 엄청나 재앙이
야기된다는 것이라고 말입니다...
이처럼 과학의 발달로 이러한 것이 규명되고 이해되지만 고대에는 이런것 모두들 신의 의지에 의해
행해지는 것으로 보고 신을 달랠수 있는 여러가지 행위,심지어는 인간을 제물로 바치는
행위까지 이루어 졌지요.
오늘날에도 과학문명과 단절한채 원시상태로 살고있는 아마존이나 아프리카의 오지의 사람들은
신의 존재를 절대적으로 믿고 이에 대한 의식행사를 하고 있지요.
몇백년 몇천년 후 과학이 상상 할수 없을 정도로 발달되어 지금 우리들에게 해답이 주어지지 않아
신의 영역으로 치부해버리는 것들 상당부분이 규명되어 진다면 미래의 그 사람들의 관점에서
볼 때 (그때 까지 인류가 멸망하지 않는다면..)신의 존재나 영역은 지금의 우리들이 느끼는
것 보다 훨씬 더 축소되어 있을 것이고 지금의 우리들보다 신을 그렇게 자주 거론하지도
않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몇천년 후가 되면 그때 사람들은 이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을 원시인 취급을 하면서 신의 영역에
갇혀 지낸 사람들로 취급하겠지요.
우리가 마치 4천년,5천년 전의 고대 에집트나 그리스를 이야기 할 때 신과 신화를 빼 놓고는
이야기가 안되듯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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