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7-28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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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진혼곡)의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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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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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듣고 익숙한 이 트럼팻 소리~~
그리고 이 스토리를 기억하시는지요 ?
1862년, 미국 남북 전쟁 때
북군의 중대장 '엘리콤' 은 칠흙같이 어두운 밤.
숲속에서 신음소리가 들려 가 보니
얼굴을 알아볼 수 없는 나이 어린 '남군' 병사가
피투성이 되어 신음 중 이었다.
비록 남북이 전쟁 중 이었지만
이 북군 중대장은 남군 병사를 정성을 다하여
치료를 하였으나 결국 죽고 말았다 .
죽은 후에 랜턴을 밝히고
병사의 얼굴을 닦고보니 바로 자기의 아들이었다.
음악학도 였던 아들은 아버지와 상의도 없이
남군에 입대한 것이다.
떨리는 손으로 죽은 아들의 호주머니에서
구겨진 종이를 꺼집어 내었는데
그 종이엔 하나의 악보가 쓰여 있었다.
중대장은 자기의 상관에게 자식의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해 달라며
군악대의 지원을 요청하였으나
적군의 장례에 군악대까지 지원할 수는 없다면서
상관은 단 한명의 군악병 연주 만 허락하였다.
중대장은 단 한명의 군악병에 나팔수를 선택해
아들이 쓴 악보를 주면서 나팔을 불게 하였다.
숙연하게 장례를 치른 후
이 악보는 미국 전역으로 퍼져 나갔고
진혼곡 뿐 아니라 자장가로 남북 군을 가리지 않고
매일 밤 마다 연주 되었다.
☆이 곡이
바로 지금까지 전해져오는 유명한 단 한 명이 트럼펫으로 연주하는
진혼곡이며
현재 군에서 취침나팔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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