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6-16 11:44
'꿈과 삶'
 글쓴이 : …
조회 : 515  



  • 요즘 '메르스' 때문인지 지하철도 평소 보다 다소 덜 붐빈다.
    여유있게 자리를 잡고 앉았는데 맞은 편 좌석에 앉아 있는
    한 젊은이의 티 샤쓰에 씌어져 있는 영문 글귀가 눈에 들어 온다.

    “Dream as if you will live forever, live as if you will die tomorrow!”

    제법 긴 글귀인데, 우리말로 옮기자면 “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내일 죽을 것처럼 살아라” 정도가 될 것이다.

    이 말은, 미국의 할리우드 배우였던 제임스 딘(James Dean)이 말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는 1955년 만 24세의 나이에 옛 애인과의 순정을 잊지 못해 교통사고로 사망한
    것이 그의 짧은 인생 여정 전부였다. 그는 ‘에덴의 동쪽’ ‘이유 없는 반항’
    ‘자이언트’ 단 세편의 명화에 만 출연했으며, 사후에 전대미문의 아카데미
    최우수 남우 주연상을 수상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 말이 영화 대사에서 비롯된 것인지 개인적으로 '딘' 이 말한 것인지는 알 수가
    없지만,
    '꿈과 삶' ! 참 좋은 말이다.
    젊은 사람들에게는 잘 관리하고 추구해 할 명제이나 문제는 우리들 자신이로다.
    노령의 시대가 다가 오고 있으니 말이다.
    산전수전 다 지났는데 "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내일 죽을 것처럼 살아라” 라고 하니
    분발하여 화끈하게 다시 시작해야 하는지... 쉽지가 않다...
    그러나 어쨋든 장기전에 대비해서 한 번 쯤 생각해 볼 문제이기도 하다..

    “Dream as if you will live forever, live as if you will die tomorrow!”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