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1-03-31 21:47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웃음」
 글쓴이 : …
조회 : 615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웃음」이란 책 내용 중에
    이런 문구가 있습니다.

    2세 때는 똥오줌을 가리는 게 자랑거리
    3세 때는 이가 나는 게 자랑거리
    12세 때는 친구들이 있다는 게 자랑거리
    18 세 때는 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다는 게 자랑거리
    20 세 때는 섹스를 할 수 있다는 게 자랑거리
    35세 때는 돈이 많은 게 자랑거리..

    그 다음이 60세 인데...
    재밌는 건 이 때부터는 자랑거리가 거꾸로 된다는 것이다.

    60세 때는 돈이 많은 게 자랑거리
    65세 때는 섹스를 할 수 있다는 게 자랑거리
    70세 때는 자동차를 운전 할수 있다는 게 자랑거리
    75세 때는 친구들이 남아있다는 게 자랑거리
    80세 때는 이가 남아 있다는 게 자랑거리
    85세 때는 똥오줌을 가릴 수 있다는 게 자랑거리..

    결국 인생이란 너 나 할 것 없이
    태어 나서는 똥오줌을 가리는 것 배워서 자랑스러워 하다가
    세상 살다가 돌아갈 때는
    뚱 오줌 내 손으로 가리는 걸로 마감한다는 것..

    어찌보면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이 그리 자랑할 것도 없고,
    욕심에 쩔어살 것도 없고,
    그냥
    오늘 하루를 선물 받은 것 처럼
    최선을 다 해 사랑하고,
    최선을 다 해 행복해지고,
    감사하는 맘으로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옮긴 글>

    벗님들! 똥오줌 가릴 수 있는 날 까지
    서로 사랑하면서 살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