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1-06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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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를 소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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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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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흔 살 때는 나이,학벌,재력,외모 등 아무것도 상관없이
어릴 때의 동무를 만나면 무조건 반가운 나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제는 누굴 찾아 나서기 보다는
언제 쯤 누가 찾아 올까 기다려지는
여든을 향해 가고 있는 중간 종착지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루 하루가 더욱 소중한 것 입니다.
시간이 흘러가는 속도는 20대는 시속 20km의 속도로,
30대는 시속 30km의 속도로,..
70대는 시속 70km의 속도로 빨리 흐른다고 합니다.
이렇듯 빨리 흘러가 버리는 우리들의 시간..
금쪽같은 시간을 어찌 한시 인들 허투루 보낼 수 있겠습니까
나는 생각해 봅니다..
'오늘, 여기'의 소중함을 모르고 사는 삶이 참 행복일 수 있을까 하고..
내게 허락된 시간이 정말로 얼마 안된다면
이제부터라도 꽉차게 살 일' 이라고 말입니다.
우리가 설사 100살을 넘어 산다고 해도,
그 어느 하루도 산 것 같이 않게 산다면
그거야말로 껍데기의 삶이 아니겠는지요..
오늘의 가치가 무엇인지
혹시 이를 잊고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를 다시 한 번 되돌아 봅니다.
널리 알려진 이야기..소설 '가시고기' 의 내용 중에
"그대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어간 그이가
그토록 살고 싶어 하던 내일이다"
라는 말을 다시 한 번 음미해 볼 일입니다.
새해를 맞아,
우리 모두
하루의 가치를 알고
'오늘,여기'의 소중함을 느끼면서,
그래서 갈등과 다툼도 적당한 선에서 멈출 줄 아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
오늘 하루도
후회없는 하루를 살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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