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9-22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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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사는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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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
/img/icon_view.gif) 조회 :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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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우리 동에 칠십대 중반의 노인이 살고 있는데
올봄에 아내가 먼저 세상을 떴다
서울에 두 아들이 살고 있다고 한다
얼마 전 그 사람과 운동길 쉼터에서 만났는데
내가 먼저 인사차 물었다
왜 아들네 집에 안가시고 혼자 고생하십니까?
그가 웃으시며 하는 말이 요즘 세상 늙은 사람
좋아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옛날에는 "명심보감", "도덕경' 말씀들이 앞선 세상에
부모에게 효도 한다고 했지만,
지금 효도한다는 말 자체가 젊은 사람들에게
"금기어"가 된 세상인데
혼자 사는게 마음 편해 좋다고 한다
자식들 집에 일주일 이라도 살수가 있는지..
늙은이가 자식집에 한달간 만 살아보란다.
늙은 사람 생활 방식하고 젊은 사람들이 사는게 너무 달라
자식들 부부 좋던 금술도 늙은이가 끼게되면 다 깨지게 돼 있다고 한다.
어설피 국가에서 쥐꼬리만한 노인수당 주는데
자식놈들은 국가에서 노후를 책임져 준줄로 착각을 하고
용돈 생각도 안한다고 한다.
그 사람과 헤어져서 돌아오는 길 내내 그와
현재의 내 모습과 비교해 보면서 저 할아버지 모습이 십년후에 내모습을 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들은 오래 살려고 저렇게 운동도 열심히 하고 살지만
노후에 자식에게 얹혀 사는 삶이라면
오래 산다는게 무슨의미~!?
몇년전 운동길에서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를
며느리가 손잡고 운동을 하기에 뒤 떨어져 가는 손녀에게
할머니냐고 아내가 물었더니
그 손녀가 하는 말이
"자기집도 있는데 우리집에 와서 저런대요?"
<11살 손녀가 할머니집을
<br/>자기집이라고 한 말이 듣는 사람 가슴 아픕니다>
그 말이 며느리 아들이 한 이야기 일거라고 짐작이 갑니다
그때 아내가 하는 말이
우리도 더 늙으면 절대 아들집에 얹혀 살 생각 말아요~!
부모 늙으면 다 짐이라고 생각하니까요?
우리 자식들이라고 별수 있는줄 아슈 다 똑같으니까요
나 죽으면 당신 혼자 살아야 해요--
그래서 아내가 행여 먼저가면
혼자 사는 연습 많이하고 삽니다
<詩庭박 태훈의 해학이있는 아침중에서>
당신은 노후 문제를 어떻게 하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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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고기는 새끼 위해 자신을 바칩니다"
사람은 가시고기가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당신의 노후의 책임을 생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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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칠십대 중반의 노인이 삽니다
올봄에 아내가 먼저 세상을 떴습니다
할아버지 올해 77세랍니다
서울에 두 아들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얼마전 할아버지와 운동길 쉼터에서 만났습니다
인사차 물었습니다
왜 아들집에 안가시고 혼자 고생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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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웃으시며 하신 말씀이
요즘세상
늙은 사람 좋아한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옛날에는 "명심보감" "도덕경' 말씀들이 앞선 세상에
부모에게 효도 한다고 했지만
지금 효도한다는 말 자체가 젊은 사람들에게 "금기어"가 된세상인데
혼자 사는게 마음 편해 좋다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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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도 늙어 보시요
자식들 집에 일주일이라도 살수가 있는지--
늙은이가 자식집에 한달간만 살아보슈
늙은 사람 생활 방식하고 젊은 사람들이 사는게 너무 달라요
자식들 부부 좋던 금술도 늙은이가 끼게되면 다 깨지게 돼 있소
어설피 국가에서 쥐꼬리만한 노인수당 주는데
자식놈들은 국가에서 노후를 책임져 준줄로 착각을 하고
용돈 생각도 안한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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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헤어져서 돌아오는길 내내
저 할아버지 모습이 십년후에 내모습을 본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사람들은 오래 살려고 저렇게 운동도 열심히 하고 살지만
노후에 자식에게 얹혀 사는 삶이라면 오래 산다는게 무슨의미~!?
몇년전 운동길에서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를 며느리가
손잡고 운동을 하기에 뒤 떨어져 가는 손녀에게 할머니냐고 아내가 물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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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손녀가 하는 말이
"자기집도 있는데 우리집에 와서 저런대요?"
<11살 손녀가 할머니집을 자기집이라고 한 말이 듣는 사람 가슴 아픕니다>
그 말이 며느리 아들이 한 이야기일거라고 짐작이 갑니다
그때 아내가 하는 말이 우리도 더 늙으면 절대 아들집에 얹혀 살 생각 말아요~!
부모 늙으면 다 짐이라고 생각하니까요?
우리 자식들이라고 별수 있는줄 아슈 다 똑같으니까요
나 죽으면 당신 혼자 살아야 해요--그래서 아내가 행여 먼저가면
혼자 사는 연습 많이하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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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 사람들
노부모 생계는 나라에서
책임져준줄 안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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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이 하던 이 말씀 우리 다시 새겨 들어야겠습니다
국가가 절대 노후 보장은 안하는거라고~!
혼자 사는 연습 ♣♤
요즘 전국적으로 혼자사는 독거노인 가구수가
백만 가구가 넘는 다는 뉴스입니다
혼자살다가 죽어도 그 죽음이 많은 날이 지난후에
세상에 알려지기도 한다는 요즘 세태
아내는 밥짓기 빨래하기 시장 보기 집안 청소하기
만들지 못한 반찬은 시장 마트에서 구입하는 요령
혼자사는 연습을 자주 시킵니다
누가 먼저 저 세상에 갈지모르니까
열심히 배우고 열심히 실습중이기도 합니다
요즘 자식들 부모 모시기를 모두 싫어 하거던요
부모와 함께 살기를 원하는 자식은 부모에게 의존하는
자식 말고는 스스로 함께 살자고 하는 자식은 없지요
그래서 우리 부부 생각은
건강 하게 살자
운동 열심히 하자
생활비 아껴서 혼자남을 사람을 위해
저축도 열심 입니다
스스로 힘없으면 세태가 요양병원에 가는것
세상이 변해 버렸습니다 그렇게 돼 버렸어요
요즘 젊은사람들 이야기 들어 보세요
어디 자식들 집에가서 한달 이상 함께 살수가 있던가요
늙기도 서럽지만 서러워할 틈이 없네요
이웃집 일흔셋 할아버지가 아내에게
"밥이 되네" "어쩌네" 짜증 잔소리를 했답니다
칠순 할머니 하는 말이 당신이 밥 하시요
이제 혼자사는 연습을 해야 한다는 세상이라는데
잘됐네요 당신이 밥하시요
나만 밥하라는 법이 무슨 법에 있답디까
내가 먼저 죽으면 당신 혼자 살수밖에 없어요
밥도 짓고 빨래도 해보고 혼자사는 연습을 해두세요
그 할아버지 그때 부터 밥 잔소리 뚝 입니다
세상 사는 날까지 어쩔수 없이 사는 법을 배워야 하니까요
여기 노후준비 하나가 더 추가 됩니다
"혼자사는 연습 " 혼자사는 연습 노후준비 추가 항복입니다
<詩庭박 태훈의 해학이 있는 아침중에서>
늙었지만 젊고
나이가 많지만 싱싱한 영혼으로 현재를 사는 사람
미래를 깨우는 일에 정성을 다 하면서
삶을 끝없이 열어가는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생활이 궁핍하다 해도
사람나고 돈 났지 돈 나고 사람 났느냐고
여유있는 표정을 짓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좋았던 추억을 되 살리고
앞날을 희망차게 바라보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받을것은 잊어버리고
줄것은 잊지않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혼자 사는 연습
물론 밥짓고 세탁하는것도 필요합니다
허나 행복해 지고자 하는 마음은 더 필요합니다
당신의 행복한 앞날을 축복합니다 / 청석
[이 게시물은 …님에 의해 2017-06-08 20:28:17 자료실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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