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2-27 21:27
▒ 세모(歲暮)의 하루를 보내면서..▒
 글쓴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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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산한 겨울비 내리는 일요일 오후

    낮게 드리운 잿빛 구름처럼

    내 마음 또한 우중충하기만 한데

    세모(歲暮)의 하루

    오늘도 덧없이 흘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