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1-29 10:48
세모(歲暮)의 하루를 보내면서..
 글쓴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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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산한 겨울비 내리는 일요일 오후
      낮게 드리운 잿빛 구름처럼
      내 마음 또한 우중충하기만 한데
      세모(歲暮)의 하루,
      오늘도 덧없이 흘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