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8-27 11:27
수덕사에서..
 글쓴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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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동창끼리 모처럼 수덕사에 놀려갔다.

하루종일 산행을하고 수덕사에서 제공하는 저녁을 맛있게 먹고있는데

친구 한녀석이 스님에게 화를 내고있었다.

"스님!도대체 음식을 어떻게하길래 밥에 머리카락이 들어있었요!!!"

스님왈

"음식을 하다보면 이물질이 들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나무감셈보살~"

옆에있던 친구들도

"야 임마! 그냥빼고 먹으면되지!별것도 아니데 짜슥 까다롭기는!!!"

친구녀석 밥상을 두들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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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짜슥들아~~!!!스님이 머리카락이 어디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