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8-01 15:56
벽 조심!
 글쓴이 : …
조회 : 253  
어떤 여자의 장례식이 있던 날,


주인 남자는 옆에서 침울한 표정으로 걸어갔고, 아들들이 관을 들고
장례식장을 나가다가 실수로 벽에 툭 부딪혔다.


그러자 관 안에서 소리가 들렸다.

관을 열자 마누라가 살아있는 것이었다.


사람들은 신의 은총이라며 기뻐했고, 그 여자는 그 후로 10년을 더 살았다.

10년 후 다시 그 여자의 장례식이었던 것이다..


아들들이 관을 들고 장례식장을 나가는데 옆에서 아버지가 소리쳤다.



"벽 조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