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8-29 12:34
어느 시골 아지매
 글쓴이 : …
조회 : 534  
어느시골에서 냄푠을 하늘처럼 섬기며 사는 아낙네가 있었다


그런데 그만 간통죄로 고소되어 가정법정 에 들어섰는데 .....

검사 : 아주머니 왜 착실한 남편을두고 그딴 짓을 했어요.

그것두 딴 사람도 아닌 남편의 친구하고 ....

한번 말씀을 해보세요

아지매 : 예 ~~

지난번에 점심먹구 가만 ~~ 히 누워있는디

저의 냄푠친구라고 하문서 할말있으니 지금 퍼득 ㅇㅇ호텔로

오라고 하잖유 ...

검사 : 외간 남자가 오란다고 호텔 까지 갑니까 ?

아지매 : 하늘같은 냄푠의 친구는 또 하늘과 마찮가지 잔여유

검사 : 그럼 갔으면 애기만 듣고 올일이지 왜 그짓을 했어요


아지매 : 지두 그렬려구 했지유 ~~

근디 하늘의 친구인 그분이 저를 보더니

" 아주머니 참 아름답습니다 " 하믄서 제손을 잡았시유

그러믄서 한번 달라고 하데유



검사 : 아주머니 달란다고 아무나 막줍니까 ? ^^



아지매 : 그럼 어찌 안주남유 ~~

냄푠의 친구니께 역시 하늘과 동등격 아닌감유 ?

그라고 없는거 달라는것두 아니구 ...

또 어디 있는지 빤 ~~ 히 알고있는디 어찌 안주남유


검사 : 아주머니 남편외 사람과 그런거 하는게 바로 간통이라는겁니다 .


집행유예 3 년에 벌금 500 만원 구형합니다


ㅡ 아주머니 한참을 눈을 껌벅껌벅 하더니 하는말 ㅡ



아지매 : 선상님 근디 내 거시기를 언제부터 국가에서 관리 했었남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