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8-2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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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한잔씩 드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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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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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신 손님 몇분이 집으로 초대되었다.
그런데 남편이 손님들앞에서 큰소리로 방귀를 연달아 뀐다.
부인이 무안해서 어쩔 줄을 모른다.
주방에서 차를 준비하는 동안에도 계속 방귀소리가 터진다.
얼굴이 달아 오르고 온통 신경이 방귀에 집중되어 있다.
또 언제 터질지 몰라서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찻잔을 들고 들어가서 손님들 앞에 내려놓는데 또 한방이 터진다.
손님들의 관심을 돌리기 위해 부인이 한마디 한다는 것이 그만 가부시끼 망신이 되고 말아다.
"저어~~식기 전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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