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11-11 10:17
아이구 이런 변이 있나
 글쓴이 : …
조회 : 399  
*여보!여기야~여기!*

촌동네 구석진 A P T뒷마당에서 희안한 광경이

벌어지고 있었다.

경비들 네명이 옆으로 나란히 서서는 아랫도리를

모두 내리고 한되들이 노오란 주전자를 거시기에

걸고 있었고 반장으로 보이는 사람은 앞에서서 심

판을 보고 있는 듯 했다.

경비중 한사람 '맹구'아버지는 아파트 주민인데 시

아버지 젯상 올릴 장을 보려는 맹구 엄마가 돈좀

달라고 핸드폰을 때리니...,

아랫도리를 내리고 주전자를 걸고 있는 상태에서

전화를 받는다.

맹구아빠:"아~~!여보 나 뒷마당에 있는데 왜 그랴??"

맹구엄마:"어머니가 시장보게 돈좀 달라고!"

맹구아빠:"어~좀 기다려~~지금 내기중이야~~

내기의 내용인즉은 물이 반쯤 담긴 주전자를 거시기에

걸고 누가 제일 오래 버티느냐이다.물론 꼴지는 술을

사기로 하고 내기중 이었다.

'맹구'엄마가 무슨 내기를 하고 있나 궁금해서 뒷마당엘

가보니...상황을 파악한 맹구엄마 급한마음에,치마를 훌렁

걷어올리고 꽃무늬 빤쥬를 내리고는,..

맹구엄마:"자기야~!맹구아빠~이걸봐~이거~~!"

그 순간 옆에 경비들은 거시기가 하늘을 쳐다보았고

맹구아빠 거시기에 걸려있던 주전자는 땅으로 떨어져

부렸는데 화가 난 맹구 아버지께서 마누라를 쳐다보며,



"세상에~자기거보고 서는 놈이 어띴어"

*결국 犬이 된 남편*

옛날에 본처의 시샘이 하도 심해서 마음놓고 첩의 房에 갈 수

없는 사내가 묘책을 생각해 냈다.

"변소에 다녀 올께,금방 돌아올 거야"하고 나가려 했으나 본처는

믿지 않았다.

"내가 그걸 어떻게 믿어요?"

"염려마오,내가 만일 첩의 방에 간다면 천벌을 받아 개가 될 거야"

본처는 설마 이렇게까지 말하는 사람이 딴 짓을 할까 싶었다.그러나

워낙 강짜가 심한 여자라,남편의 한쪽 발목에 변소까지 갈 만한 길이의

끈을 맨 다음에 내보냈다.남편은 방을 나오자 즉시 그 끈을 풀어 집에서

기르는 개의 발목에 묶은다음 쏜살같이 첩의 방으로 들어갔다.

한편,변소에서 돌아올 시간이 지났는데도 남편이 돌아오지 않자 본처는

왈칵 의심이 생겨 한 손에 쥐고 있던 끈을 살살 잡아당겨 보았다.

그러자 그 끈에 끌려온 것은 난데없는 개였다.본처는 기겁을 하고 중얼 거렸다.



"아이구,이런 변이 있나?그렇게 까지 맹세를 하고도 나를 속이더니!

결국은 천벌을 받아 개가 되고 말았구나,"